글로벌 경기 침체로 패션 시장이 잔뜩 움츠렸던 지난해에도 1만 5800여 명의 바이어와 1500여 개의 브랜드가 참석해 패션계를 놀라게 한 ‘컬렉션 프리미에르 모스크바(CPM)’ 패션 박람회는 러시아 및 동유럽 시장의 교두보로 그 위상이 점점 높아지는 모습이다. 이를 반영하듯 올해 9월...
그리스 신화에서 신들의 메신저이자, 제우스의 아들인 에르메스는 날개 달린 모자와 신발, 그리고 뱀이 둘러싼 지팡이를 들고 마치 인간의 눈에는 볼 수 없는 빠른 속도로 바람처럼 날아다닌다. 그 속도가 너무나 빨라 ‘투명 인간’처럼 여겨질 정도인 에르메스(Hermes)는 상인의 수호신이면서...
한때 젊은이들의 치기어린 장난으로 여겨지던 그래피티가 패션계에 중요한 ‘아이디어’ 창고로 자리한 지금, 화려하고 자유분방한 그래피티 전시회가 열려 관심을 끈다. 건물의 외벽 장식으로, 클럽의 실내 장식으로 어번아트(Urban art)로 진화되며 감각을 인정받은 그래피티는 반항...
패션계의 관심을 모았던 패션하우스 에마뉴엘 웅가로와 에스테반코타자르(사진)의 결별설이 결국 사실로 밝혀졌다. 23세의 젊은 나이로 웅가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발탁, 스타 탄생을 알렸던 그는 경영진과 끝없는 불화설에 시달렸고 컬렉션에 대한 반응도 찬반이 엇갈려 확실히 자리를 잡지 못하...
「갭」이 12명의 아티스트와 손잡고 아프리카 에이즈 퇴치기금 마련을 위한 티셔츠를 선보였다. 갭은 자선기금 마련을 위해 할리우드 셀러브리티는 물론 예술가들과 지속적인 자선 이벤트를 펼쳐왔는데 이번 아티스트 티셔츠 프로젝트에 참가한 예술가는 제임스진, 조프맥페트리지, 존프로스, 케이코이타...
전 세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매력적인 뱀파이어 스토리, ‘트왈라잇(Twilight)’의 파워가 패션까지 파고들고 있다. 일찌감치 트왈라잇 주인공들의 패션 스타일과 비슷한 머천다이징을 구비한 어패럴 체인 Hot Topic 외에도 올 10월 노드스톰 백화점에서도 ‘Twilight : ...
베르사체가 자선 프로젝트 ‘Art Unites’를 진행한다. 위트니 박물관과 콜래보레이션으로 진행되는 Art Unites 프로젝트는 중국과 미국이 가난하고 아픈 아동들에게 예술적 크리에이티비, 비주얼 아트의 즐거움과 영감을 제공하는 자선 프로젝트로서 지난 7월 공식 론칭됐다. 수익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