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하우스 에르메스가 보유하고 있던 장폴고띠에 패션하우스의 지분 45%를 매각할 뜻을 드러냈다. 이는 글로벌 금융 불황기 매출 부진에 허덕이다 활기를 되찾은 고띠에 지분을 좋은 값에 매각하고 에르메스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것으로 LVMH의 적대적 인수 야욕에 노출된 에르메스에 주...
주식 상장을 목전에 둔 프라다의 순익이 2010년 대비 두 배나 증가, 상승 활력의 기치를 올렸다. 이 같은 결과는 패션 중심의 사업 구조 조정과 효율적 유통 정비, 그리고 이머징 마켓의 매출 탄성이 뒷받침 한 것으로 주식 상장에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프라다는...
샤넬의 장기 집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필름 다큐멘터리, 사진, 음악 등 다방면에서 창의성을 발휘하는 디자이너 칼라거펠트가 다이어트 콜라 병을 디자인했다. 감각적이고 패셔너블한, 라거펠트 특유의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 다이어트 콜라는 올 6월부터 고객을 만나며 한정본...
패스트 패션 리테일러가 코튼 가격 인상으로 매출 하락을 우려하고 있다. 코튼 가격 인상은 글로벌 어패럴 업계의 가격 인상을 유발하는 요소로 ‘값싸고 트렌디한 옷’에 주력하는 패스트 패션 업계에는 더욱 큰 고민거리로 자리했다. 이에 따라 톱숍, 막스앤스펜서를 위시한 영국의 하이스...
대지진 쓰나미도 베르사체의 결심을 무너뜨리지는 못했다. 예기치 못한 대지진과 쓰나미 사태로 일본 재진입 계획이 유예될 것으로 전망되던 베르사체가 연이은 여진과 방사능 누출로 불안한 정세와 상관없이 일본 재진입 계획을 추진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베르사체의 수익 30%는 중국...
LVMH, 인도 타깃 사모펀드 론칭 파리에 본사를 두고 밀라노, 마드리드, 뉴욕, 상하이, 싱가포르 등지에 지사를 가지고 있는 L Capital은 그간 유럽 중심의 투자를 진행해왔지만 시장의 흐름에 맞춰 북아메리카, 아시아 시장 투자에 대한 관심을 늘려왔다. L Capital은 인...
프라다는 홍콩을 택했지만 페라가모는 밀라노를 고집한다. 증시 침체로 2008년 주식 상장을 연기했던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페라가모가 올 6월, 밀라노 증권거래소에 주식 상장을 진행한다. 페라가모는 페루치, 레오나르도, 마시모, 지오바나, 펄비아 등 페라가모 가족이 대부분을 지분을,...
돌체&가바나를 둘러싼 탈세 혐의가 법정으로 비화될 전망이다. 관능적이고 감각적인 스타일로 할리우드 스타팬을 확보하고 있는 돌체&가바나는 탈루 혐의로 당국의 조사를 받아왔고 10억 달러 이상의 세금을 체납하면서 법정 소송에 직면하게 된 것이다. 검찰 측은 돌체&가바나의 탈세 혐의를 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