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밸류 유통을 향한 여성복 브랜드들의 관심이 뜨겁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여성복 시장은 백화점 영업을 전개하는 브랜드들이 중심이었던 것과는 사뭇 다른 상황. 브랜드 인지도와 비싼 가격이 좋은 퀄리티의 상품을 보장하던 시대가 가고, 저렴한 가격에도 좋은 퀄리티로 소비자들...
인터뷰 / 김종원 「ab.f.z」 사업부장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패션기업들이 고가 브랜드에 뒤지지 않는 품질과 감도,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소싱력을 포함, 기획에서 판매에 이르는 볼륨 시스템 인프라 구축이 선행되어야 매스밸류 마켓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보입니다” ...
르뽀 / 매스밸류 격전지 상권을 가다 2월 15일 수요일. 평일 낮 시간임에도 롯데 노원점의 주차장은 만원이다.6살 난 아들을 데리고 롯데시네마에 만화 영화를 보러 온 김윤희 씨(35세)는 주차장 5층에서야 겨우 주차 공간을 찾았다. 지난해 10월 21일 새롭게 문을 연 롯데 ...
인터뷰 / 박규호 세이브존 매입팀장 “세이브존은 기동성 있는 수시 MD로 지역에 맞는 쇼핑몰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3년 차에 접어든 세이브존이 올해를 ‘원년의 해’로 놓고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3~4개월 단위의 수시 MD로 소비자들의 요구에 발빠르게 대응하겠다는 것....
이슈유통 / 패션아일랜드 에스제이아울렛이 문화를 담아 내달 초 패션아일랜드로 재개장 한다. 패션아일랜드는 지난해 말 브라이트유니온에서 인수, 리뉴얼을 준비해 왔다. 브라이트유니온 주주사 위주로 브랜드를 교체하고, 브랜드 교체 작업이 순조로운 2, 3층은 지난달부터 정상 영업이 ...
소비자 욕구가 복잡해지면서 아웃렛도 다양한 형태를 보이고 있다. 2001아울렛과 세이브존처럼 다점포 형태로 운영하는 곳이 있는가하면, 마리오와 컬렉티드, 모다아울렛처럼 정통 아웃렛을 표방하면서 단일점 형태로 운영하는 곳도 있다. 그런가하면 해운대로데오와 세정아울렛과 같은 타운형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