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에도 중저가 여성복의 영역 확장은 계속될 전망이다. 한정된 시장에 잇따른 브랜드 런칭으로 우려를 모았던 이 시장은 상반기에도 지속적인 신장세를 보였다. 「크로커다일레디이스」가 374개 매장을 오픈한 데 이어 「올리비아로렌」 「지센」 「샤트렌」 「테레지아」 등 후발 브랜드들도 런...
유통업계에서 견제와 신경전은 경쟁의 일부다. 이는 또 힘 있는 대형 유통점만의 전유물도 아니다. 경쟁이 있는 곳에는 어디든지 있고, 그 모습도 다양하다. 첨예한 견제와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는 또 다른 세 곳을 살펴봤다. 1. 콜렉티드 ↔ 신세계, 애플아울렛 350억 점포 ‘콜렉티...
유통가가 업체 간 견제와 신경전으로 뜨겁다. 견제와 신경전 양상도 바뀌고 있다. 올 초까지는 주로 신규 점포 출점경쟁 형태로 나타났지만, 4월 까르푸 인수전이 표면화되면서부터는 M&A전으로 확산됐다. 그러던 것이 최근 지역별 각개전 형태로 바뀌고 있는 것. 특히 경쟁업체가 오랫동...
매스밸류 아동복 일번지 ‘2001아울렛 분당점’ 2001아울렛 분당점이 매스밸류 아동복 시장의 일번지로 주목받고 있다. 아동복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매스밸류 아동복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보기 위해서는 2001아울렛 분당점을 보라는 말이 있을 정도. 본지가 70여 개 아동복 브랜드 대상으로...
올 봄 캐릭터 브랜드들의 매출 신장이 두드러졌다. 롯데백화점에서 지난 3월 30%, 4월 15%의 신장률을 보인 데 이어 5월에도 그 여세를 이어간 것. 여성복이 봄에 가장 두각을 나타낸다고 하지만 지난 3월까지 영 캐주얼과 커리어 브랜드의 매출이 주춤했던 것을 생각할 때 캐릭터 브랜드...
“여성 캐릭터 브랜드들은 적합한 가격에 감성적 만족을 얻을 수 있는 매스티지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즉, 소비자들에게 디자인과 소재 등에서 차별화된 브랜드만의 가치를 전달해야 하는 것이죠.” 이정림 신세계백화점 바이어는 명확한 브랜드 콘셉트와 타겟 소비자가 캐릭터 브랜드를 이끌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