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리미에르비종 전시회의 베스트 소재를 선보이는 ‘제7회 PV 베스트 소재 설명회’가 오는 15일 서울 역삼동 노보텔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PV 본사 필립 파스케 사장과 사빈느 르 샤틀리에 패션 팀장이 직접 내한해 각국 바이어들이 선정한...
대구 중소 기업들이 연구소와 공동으로 고내열·고강도 아라미드 벨트<사진>를 개발해 출시했다. 제빵 등 식품 산업에 사용되는 이송 벨트, 전자 기기 손상 방지를 위한 벨트 등은 금속 벨트가 아닌 섬유 벨트나 고무 벨트를 사용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고온에서 쓰이는 벨트는 ...
직물 수출 최대 시장이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바뀌는 등 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해외 생산 공장이 집중됐던 중국으로의 수출 실적이 전년대비 10.2% 감소한 11억 6700만 달러인 반면 ‘포스트 차이나’로 떠오른 베트남으로의 수출이 4.4% 증가한 9억 8200만 달러로 나타났다...
국내 의류 업체들의 최대 생산기지가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이동하고 있다. 대표적인 의류 제조 수출 업체인 한세실업(대표 이용백)은 이달부터 베트남 제3 공장 가동을 시작하며 매출 증대에 나선다. 한세실업 관계자는 “베트남 호치민 남쪽 자동차로 한 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띠엔장에 ...
한-EU FTA가 발효된 지 1년이 지나면서 수입이 큰 폭으로 늘어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에 따르면, 한-EU FTA가 발효된 지난해 7월 이후 올해 6월말까지 대EU 섬유 수출은 14억 1800만 달러였고 수입은 13억 1500만 달러인 것으로 ...
“항상 트렌드를 따라가야 하지만 자기만의 색깔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서울시 종로 6가 동대문종합시장 쇼핑타운 신관 2층 33호 「빈티지」의 이미숙 실장(41). 다른 원단 매장에서는 느낄 수 없는 강렬한 컬러가 인상적인 매장으로 이 실장과 남편 김진수 사장(46)이 함께...
국내 봉제 업계마다 시즌 오더가 줄고 가공료마저 떨어져 생산 기반 붕괴를 막는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한국의류산업협회 관계자는 “F/W 시즌 물량 생산이 한창인 성수기에 접어들었지만 내수 경기 침체로 대부분 복종의 오더가 줄어 봉제 업체들이 난관에 봉착했다”고 밝혔다. 우븐...
첨단 화섬 소재 메이커인 휴비스(대표 유배근)는 ‘슈퍼 섬유의 용도와 미래 섬유 산업의 발전 방안’을 주제로 '2012 휴비스 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슈퍼 섬유는 일반 의류용 섬유보다 월등히 강하고 고열에 견딜 수 있는 고성능 섬유로 아라미드 섬유, 탄소 섬유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