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며 올해로 33회째를 맞는 코오롱패션머티리얼(대표 김창호)의 신년세미나가 지난 6일 경주 코오롱호텔에 이어 지난 14일에는 처음으로 서울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도 개최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는 “대구 경북지역 뿐만아니라 ...
코오롱ㆍ효성ㆍ휴비스에 이어 웅진케미칼(대표 박광업)이 올해 하반기에 아라미드 섬유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경북 구미 공장에 아라미드 생산 설비를 갖추고 하반기부터 상업 생산을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웅진케미칼은 현재 경북 구미 공장 내에 연산 450톤 규모...
“지난해 하반기 우리 업계가 너무 힘든 시기를 보내 올해는 시황이 다소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외형 경쟁에 나서기 보다는 좀더 구조조정하고 팔릴만한 제품에 집중해 수익 창출에 최선을 다해야한다.” 국내 대표적인 캐주얼 및 아웃도어용 교직물 생산 수출 업체인 신흥의 장두훈 상무는...
지난해 폴리에스터 직물ㆍ편직물 등 주요 의류용 패션 소재 수출이 감소세를 보였으나, 아직은 수출과 무역수지 흑자 기조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들 부문의 해외 마케팅 지원 강화가 절실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의정부ㆍ포천 등 경기 지역 업체들의 수출은 증가세를 보...
국내 실크 집산지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경남 진주에서 열릴 실크 박람회를 앞두고 섬유ㆍ패션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실크연구원(원장 정상노) 관계자는 “오는 2월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진주시청 전시관ㆍ시민홀에서 ‘진주 실크 박람회’를 열고 다양한 행사와 함께 국내의 ...
국내 대표적인 화섬 메이커인 도레이새한이 중국에 대규모 폴리프로필렌(Polypropylene, 이하 PP) 스펀본드 부직포 생산 공장을 증설한다. 도레이새한(대표 이영관)은 일본 도레이사와 공동으로 중국 장쑤성 난통시에 설립한 도레이폴리텍난통(이하 TPN)에 총 650억원을 투자해...
국내 대표적인 화섬 메이커인 웅진케미칼(대표 박광업)이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 사옥을 그룹 계열사가 모여있는 극동빌딩(서울 충무로 3가 60-1)으로 이전했다. 지주회사인 웅진홀딩스를 비롯해 극동건설, 웅진식품 등 그룹 계열사들이 입주해 있는 극동빌딩은 지하 2층 지...
지난해 12월 섬유류 수출이 11월보다 월등히 늘어나며 경기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새해 오더 수주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중 섬유류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20.3% 증가한 11.4억 달러, 수입은 32.1%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