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티지캐시미어코리아(대표 김병관)가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캐시미어 니트’의 새로운 부흥을 예고했다. 영국산 캐시미어 전문 수입업체인 이 회사는 최근 국내 캐시미어 니트 상품에 대한 수요 증가와특히 올해 마무리될 한-EU FTA를 계기로 국내 캐시미어 시장이 활성화 될 것...
지난해 LMFF(멜버른 패션 페스티벌) 디자이너 어워드 수상자인 안나 프렁켓와 루크 살레스가 호주 메리노 울에 푹 빠졌다. 안나는 “호주 메리노 울의 무한한 잠재력을 확인한 후 울에 대해 더욱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됐다.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울의 장점이 무엇인지, 실현 가능한 새...
포천, 양주 등 경기북부가 니트(knit) 소싱의 최적지로 평가 받고 있다. 이 지역은 지난 1990년대 후반부터 성수동, 면목동, 상계동 등 수도권에 있던 편직 공장들이 이전하면서 자연 발생적으로 산업단지를 형성했으며, 2월말 현재 환편니트 600여 개, 경편니트 150여 개 ...
국산 원사만을 사용한 원단으로는 신제품 개발의 한계에 봉착한 국내 직물 업체들이 새로운 소재를 찾아 해외로 발걸음을 돌리며 관련 업계의 각성을 촉구하고 있다.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이사장 박상태)은 자체 예산을 지원해 일본 인터플랜사의 전문가와 함께 ‘고부가가치 섬유․&...
FITI 시험연구원(원장 노문옥)은 “미국에서 사용되는 모든 재료와 시험 방법의 표준화를 관리하고 있는 미국재료시험협회(ASTM)에 토목 섬유인 ‘플라스틱 연직배수재의 배수 성능 평가 방법’의 규격 제정을 제안했다”면서 “이어 2년여에 걸친 전문가 검토와 ASTM 토목섬유기술위원회를 거...
전세계적으로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 올해 ‘코튼데이’ 행사는 미국 코튼마크(COTTON USA Mark)를 부착한 면 소재 의류의 비전을 확실히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윤근 미국면화협회 이사(한국대표)는 “코튼 소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섬유·패션 업계와의 ...
쉘러는 뮌헨 패브릭 스타트, 밀라노 유니카 및 파리 프레미에르비죵 등 유명 전시회에서 다양한 종류의 소재에 적용된 쓰리엑스드라이·나노스피어·콜드블랙 등 가공 기술을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 3X드라이, 쾌적한 활동 촉진 쓰리엑스드라이는 쉘러의 후가공 기술로 하나의 소재에...
“진주 실크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는 국내는 물론 해외 마케팅력 증강이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디자인과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혁신센터 건립이 선결돼야 한다.” 정상노 한국실크연구원 원장은 “진주 실크 업체들이 ‘진주실크’를 공동 브랜드로 정하고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