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5번가 애플 플래그십 스토어 ◇ 공간연출의 예술 VMD 공간 속에서 브랜드를 둘러싸는 시각적 장치들은 매우 다양합니다. 브랜드 컬러, 파사드, 쇼윈도, 디스플레이, 패키지, 유니폼 등 다양한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이미지로 작용합니다. 파사드는 브랜드의 철학을 ...
목욕탕에 불이 났는데 바가지는 하나밖에 없을 때 어디를 가려야 하는가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정답은 얼굴이다. 긴급한 상황에서 얼굴을 노출하느니 신체가 노출되는 편을 선택하겠다는 것이다. 그만큼 인간에게 얼굴이 차지하는 의미가 크다. 얼굴은 그 사람의 정체성이자 그 사람 자신이다. ...
서양 복식사를 한 권의 책으로 담아 놓은 구성을 보면 서양사와 마찬가지로 한 시대에 경제적, 정치적으로 부흥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시기가 나눠진다. 그런 점에서 영국은 대륙에서 떨어져 있는 섬인 관계로 유럽의 중심부이기 보다는 외곽 지역에 속했다. 따라서 영국의 패션이 복식사 전면에...
이걸 어쩌나?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워크숍! 맹점장 매장 식구들이 팀워크를 다지기 위하여 워크숍을 떠나는 날이다. 어라? 근데 맹점장은 등산복을, 매니저는 지금이라도 바로 바다로 뛰어갈 복장을, 막내는 큰 여행 가방에 여권도 챙겨왔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아차!!! 생각해보니 워...
백화점 야경 아르헨티나에서의 웨이터의 위치는 우리나라의 일반 식당 종업원과는 사뭇 다르다. 일자리가 많지 않은 아르헨티나에서 웨이터는 엄연한 하나의 직업인이자 개인사업자라고 한다. 그래서 젊은 사람들도 웨이터를 아르바이트가 아닌 직업의 하나로 받아들이고, 일에 대한 자부심을...
여름철 한낮에 작렬하는 태양의 기운이 강렬하다 못해 밉다 한들 해질녘 빨갛게 물든 노을을 보고 마음이 촉촉해 지지 않는 이가 있을까. 새벽녘 어둠을 몰아내고 솟아오르는 태양에 감격스럽지 않을 수 있을까. 이렇게 태양은 시간에 따라 각기 다른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