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전통과자를 파는 점포의 독특한 입구 , ② 향신료를 삼각형으로 곱게 쌓아서 진열한 향신료 매장 향신료를 삼각형으로 곱게 쌓아서 진열한 향신료 매장 정확히 1461년 문을 연 그랜드 바자르는 550년 넘게 명성을 떨치고 있다. 역사가 깊은 시장답게 낡고 오...
지난 몇 년 간 우리나라에서 서양미술의 역사에 대한 관심은 해외 여행과 더불어 폭발적이었다. 유럽을 가본 사람들은 자의든, 타의든 교회와 미술관을 돌며 수많은 작품들을 보면서 그네들의 조상들의 솜씨에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교회의 천장벽화에서는 천사들이 구름 너머 저 높은 하...
아이폰의 등장은 단순히 스마트폰이라는 기계의 등장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전세계인이 진정으로 공유할 수 있는 문화와 아이콘을 만들어 냈다. 아이폰을 통한 채팅 프로그램과 이모티콘은 만국 공통이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팝 가수 케이티 페리는 아예 ‘Roar’라는 뮤직 비디오에...
한동안 요란하고 화려한 구두 굽에 대한 디자이너들의 신경전이 있었다. 누가 더 독특한지 겨루는 토너먼트에라도 나간 듯 온갖 기하학 형태의 굽부터 동그란 굽까지, 다양한 형상을 한 울퉁불퉁한 굽, 굽이 바닥에 누워 중간이 떠 있는 하이힐까지 21세기 초는 패션사에 남을 만한...
베버리 힐빌리즈(Beverly Hillbillies)라는 영화가 있었다.(사진 1) 미국 어느 두메산골에 살던 홀아비 제드는 어느 날 토끼 사냥을 하다가 우연히 유전을 발견하게 되어 하루아침에 억만장자가 된다. 선머슴같은 딸 엘리메이를 여자답게 키워보고자 상징적인 부자 동네 비버리 힐...
550년의 역사를 보여주는 그랜드 바자르의 입구(왼쪽), 무늬가 아름다운 천정 하얀 목화의 성이라 불리는 파묵칼레 여행을 마치고 야간 버스를 타고 이스탄불의 오토가르(버스터미널)에 아 침 일찍 도착했다. 인류 문명의 박물관. 터키에서도 가장 특별한 도시, 동양과 서양이 만...
동안을 위한 V라인, 날씬한 S라인 몸매 등 수많은 광고들이 좀 더 매력적인 인체를 만들라고 유혹하고 있다. 몸매 관리와 성형 수술, 다이어트에 대한 수많은 광고가 넘치니 현대인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어떻게 하면 좀 더 매력적인 인체를 가질 수 있을지 고민한다. 하지만 현대에만 이...
어릴 적 껌 종이에 작게 인쇄된 짧은 만화 보는 재미로 껌을 씹던 시절이 있었다. 스마트폰 없던 그 때, 딱히 재미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괜히 사모으고 싶어지는 마력이 있었다. 이렇게 껌 패키지에 만화를 넣어 팔던 것은 사실 미국의 Topps라는 회사의 바주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