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유산 Great Heritage 36 “지금 나는 내 예술의 정점에 있다.” 축구 선수 지네딘 지단의 말이다. 축구 선수마저도 ‘예술’이라는 단어를 너무 쉽게 사용하는 곳. 그래서 사람들은 프랑스, 또는 파리하면 ‘예술의 도시’를 떠...
사람들은 때때로 연예인을 봤을 때 뒤에서 ‘후광’이 비쳤다거나, 그 존재만으로 ‘자체 발광’하는 인물이 있다고들 이야기 한다. 그 스스로 빛을 뿜어 낸다는 것은 차마 똑바로 쳐다볼 수 없을 만큼 눈이 부신 빼어난 외모나 아우라를 갖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하는 말이다...
위대한 유산 Great Heritage 35 새로운 예술을 해야 한다는 현대 일본 예술계의 거장 ‘오카모토 타로’의 역할도 있었겠지만, 그것만으로 레이 가와쿠보의 패션 세계에서 끊임없이 나타나는 특징을 설명하기엔 부족하다. ‘꼼 데 가르송’ 매...
오래된 골동품에서 진귀한 물품, 가구, 각종 장신품 등의 앤티크한 아이템들이 다양한 이태원 앤티크 거리에 눈에 띄는 프랑스 빈티지 리빙 숍 ‘제스트(ZEST)’가 있다. 2010년 5월에 오픈한 이곳은 고풍스러운 프렌치 스타일의 다양한 리빙 아이템을 만나 볼 수...
이걸 어쩌나? 오늘은 휴무! 미뤄왔던 강아지 집 짓는 날이다. 맹점장은 아들과 함께 강아지 집을 지으려고 나무 판자, 톱과 못, 망치도 준비했다. 이제 뚝딱뚝딱 만들기만 하면 되는데… 뭐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이 모습을 보고 있던 부인이 묻는다. “어느 정도 크기...
봄이 온다. 사계절이 있다는 것은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생활의 활력을 주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신경쓸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옷을 구비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 되기도, 성가신 일이 되기도 한다. 특히 없어도 그만이지만, 있으면...
레이 가와쿠보 (Rei Kawakubo) 이렇게까지 관객을 당혹하게 만드는 패션쇼가 있을까 싶은 ‘꼼 데 가르송’의 패션쇼는 일반적인 패션쇼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다. 한 시즌의 트렌드를 보여주는 팔기 위한 옷이라기 보다는, 어딘가 현대 예...
셀렉트 숍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까다로운 고객들의 눈높이를 맞춘 라이프스타일 셀렉트 숍들이 주목 받고 있다. 그 중 가로수길에 위치한 SOP (Superior One Product)’ 마음을 달래기 위한 선물이란 뜻을 가진 셀렉트 숍으로 디자인, 인테리어 용품만 판매하는 기존의 리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