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213 F/W Louis Vuitton PARIS Collection 2. Smart Personalization by BURBERRY소비경향은 남을 의식하는 과시소비보다는 실용적이고 자기만족적인 성격이 매우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저렴한 제품도 가격을 비교하고 기능...
1. 소비양극화, 거부할 수 없는 팩트(fact)‘소비양극화’가 이슈가 된 것은 1990년대 후반 무렵부터다. 실제로 97년 6월 2일자 한겨레 신문에는 ‘아주 비싸던지, 아예 싸던지-불황시대 소비 양극화 현상’이란 기사가 대서특필 되었던 바 있고, 이...
브랜딩은 마치 결혼할 때와 같이 소속감을 만들어내는 작업이다. 사진: 영화 ‘어바웃타임’ 스틸컷이제부터 브랜드 분야의 전문가들이 알아낸 사실을 살펴보자. 먼저 마틴 린드스트롬은 자신의 저서인 《누가 내 지갑을 조정하는가》에서 “사람들이 브랜드에 몰입하는 이유는 자신을 닮아서이거나 부족한...
워커 브랜드 '대너'는 브랜드 역사를 만드는 장인 정신을 통해 헤리티지 브랜드가 될 수 있었다.대부분의 사람이 브랜드가 브랜드되는 시간을 기다리지 못한다. 브랜드를 만들어 놓으면 빨리 유통시켜서 단기간에 돈을 벌고 싶어한다. 이런 사람들의 꿈은 상표를 브랜드라는 젖소(CASH COW)로...
최근 국내 패션 업계는 ‘캐나다구스’와 ‘몽클레어’ 덕분에 몸살을 앓았다.단가가 높은 겨울 한 철 장사로 1년을 버텨야하는 패션 브랜드들이 무리해서 다운 상품의 대량 생산을 감행했는데 한 순간에 바다 건너온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에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조리 빼앗겨 버렸다.‘캐나...
‘잠뱅이’는 동대문에서 출발해 90년대 후반에는 가두상권에서 ‘대박’을 터뜨리며 주목받았다. 당시 이대 등 주요 상권에서는 구매 고객들로 줄을 이었으며 이후 ‘옹골진’ ‘클라이드’ ‘TBJ’ ‘포시즌’ ‘나크나인’ 등과 함께 중저가 청바지 시장의 전성시대를 만드는...
세계문화유산인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브랜드도 세계문화유산처럼 시간과 역사에 의해 만들어진다.2001년부터 시작한 브랜드 컨설턴트와 유니타스브랜드의 편집장으로 지내며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브랜드에 관한 질문을 하기도 하고, 반대로 그들로부터 질문을 받기도 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
한국 패션산업이 새로운 전환기를 맞았습니다.최근 10여년간 한국의 패션산업은 좋은 땅을 찾아내 브랜드를 출시하고, 얼마나 빨리 많은 브랜드를 키우냐가 관심이었습니다 그러한 회사가 잘나가는 회사였고 그러한 회사를 만든 영웅들이 활거하던 시대였습니다.그러나 우리가 미처 생각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