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국에 120개 매장 운영…자본과 크리에이티브의 결합 시너지 디자이너 정욱준 CD가 이끄는 ‘준지’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글로벌 공략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007년 파리컬렉션에 첫 참가한 이래 ‘준지’는 매 시즌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컬렉션을 선보이며 패션코리아를 대표하는 ...
김진면 대표의 뚝심있는 리뉴얼 전략 주효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 김진면)의 ‘휠라’가 창의적 조직 문화 형성을 위한 경영혁신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휠라’는 젊은 층을 겨냥한 브랜드로 리포지셔닝을 단행하고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부활에 신호탄을 올리며 전년대비 30~40%의 신장...
中 매료시킨 NBA 파워…1000억 정조준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가 ‘라이선스’를 활용한 혁신적인 모델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다. 이 회사의 ‘NBA’는 고비용이 투입되는 직진출보다는 효율적인 ‘라이선스’ 모델로 올해 중국 매출 1000억원에 도전한다.한세엠케이의 전신인 엠케...
중국·말레이 이어 싱가포르·일본까지 거점 구축‘트위’가 아시아 패션벨트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2009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1호점을 내며 출범한 티엔제이(대표 이기현)의 ‘트위’는 한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이랜드와 조인트벤처를 설립해 이랜드 유통망을 활용해 중국에 진출...
김창수 대표의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의 성과 국내 패션 기업 중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F&F(대표 김창수)를 주저하는 이는 없다.지난해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 ‘MLB’, ‘MLB키즈’로 6300억원(소비자가) 가량의 매출을 기록했고 별도법인인 바닐라코를 통해 2천억...
“일본 바이어들이 주로 묻는 것이 있어요. 브랜드의 ‘세계관’이 무엇이냐는 질문이죠. ‘메트로시티’의 글로벌 진출은 이 질문에서 시작합니다.”양지해 엠티콜렉션 대표는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한 철학을 ‘세계관’으로 설명했다. 흔히 말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대한 질문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양...
한섬은 청담동 한섬빌딩에 수유실, 임산부 휴게실 같은 직원 복지시설을 갖추고 있다. 패션업계에선 보기 드문 사례다. 또 사옥에서 20분 거리에는 3~7세의 임직원 자녀들을 맡아 주는 한섬의 자체 유치원도 운영하고 있다. 여성 직원 비중이 70%가 넘는 기업 특성을 감안해 업무에 집중할 ...
패션기업 경영자 14인 ‘글로벌 비즈’ 관련 심층 설문“그래도 중국시장을 최우선적으로 진출하겠다.”국내 패션기업 경영자들은 2018년을 맞아 해외 유망 시장을 묻는 질문에 78.5%가 중국을 첫번째로 꼽았다. 경영자들은 ‘사드정국’을 경험하면서 불확실성에 대한 리스크도 있지만, 소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