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명동·압구정·강남거리는 스포티 감성과 트래디셔널 무드가 강세다. 「카파」「푸마」「아디다스」 등 원색적인 컬러의 스포티한 트레이닝룩으로 한껏 멋을 내거나 체크 무늬 스커트와 원피스 등 트래디셔널 아이템도 눈에 띈다. 또 헌팅캡, 니트모자, 머플러 등 액세서리로 포인...
‘스포티즘’이 2004년에 가장 부각되는 트렌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최근 「노튼」을 필두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트래디셔널 바람은 이지 캐주얼 업체들이 ‘이미지 고급화’의 한 방편으로 활용함으로써 전체 캐주얼 시장으로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본지가 국내 캐주얼...
글로벌 브랜드들의 경쟁력은 다양한 트렌드를 자기 브랜드에 맞게 소화한 데서 나옵니다. 국내 브랜드들도 하루 빨리 빈티지, 트래디셔널 등 특정 트렌드에 브랜드를 묶어버리는 근시안적인 시각을 버려야 합니다.” 리얼리더스 김성민 대표는 “국내 패션 브랜드들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우...
이엑스알코리아(대표 민복기)의 「EXR」이 고공비행을 시작했다. 출시 1년만인 올초부터 ‘뜨기’ 시작한 「EXR」은 대부분 브랜드가 역신장을 면치 못했던 지난달에도 107개점서 90억원을 판매하는 등 수직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EXR」은 출시 2년차인 올해 매출이 900억원을 ...
올 가을, 캐주얼 업계는 ‘감성 캐주얼의 하락세’로 들썩였다. 지난해 가을부터 올 여름까지 바람을 몰고 왔던 「콕스」 「스멕스」 「쿨하스」의 매출이 지난 9월 이후 기대수준을 밑돌고 있기 때문. 상품은 물론 매장 인테리어까지 감성 캐주얼 수준으로 감도를 올린 「마루」는 리뉴얼 이후...
1988년 올림픽 개최 이후 패션 시장에는 해외 브랜드가 물밀 듯이 들어왔다. 1986년 해외 의류상품의 국내 시장 수입이 정식 허가가 되면서 명품 상품들이 고소득층을 중심으로 확산된 것도 해외 브랜드 국내시장 유입의 속도를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시킨 요인이 되었다 당시 10%대 이...
패션업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단어로 '브랜드'를 꼽을 수 있다. 브랜드는 패션사업의 핵심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와 가치를 제공해 주는 가장 강력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업체들은 브랜드란 객체와 인연을 맺고 소비자들의 뇌리에 그것을 포지셔닝 시키는 일에 전력투구한다. ...
태진인터내셔널(대표 전용준)의 「루이까또즈(Louis Quatorze)」가 국내시장에서의 성장을 발판으로 세계시장 진출을 꾀하는 등 브랜드 라이센스 비즈니스의 새로운 사업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루이까또즈」는 지난 90년부터 태진에서 라이센스로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핸드백, 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