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볼륨의 니트에 선명한 그린 컬러의 팬츠를 코디한 안소희 씨. 목을 한 번 감고도 무릎까지 내려오는 긴 길이의 스트라이프 니트 머플러는 오렌지, 바이올렛, 옐로우 등의 밝은 컬러로 더욱 화사해 보인다. 1년에 2~3번은 외국에 나간다는 안씨는 이때 의류 쇼핑을 많이 한...
“홍대 주변의 클럽에서 놀다보면 스트레스가 다 풀려요.” 이미리 양은 주로 홍대 주변의 보세가게나 명동의 가두점에서 쇼핑을 한다. 「아디다스」 「푸마」 같은 스포츠 브랜드의 집업 점퍼나, 트레이닝 팬츠, 운동화를 많이 갖고 있다. 새로 상품이 나온다는 정보를 들으면 매장으로 ...
부이(BUOY) 샵어드바이저 이미영 씨는 옷을 고를 때 브랜드보다는 옷 그 자체를 중요시한다. 벼룩시장이나 수입브랜드 멀티샵, 개성이 독특한 보세가게에서 자기 개성에 맞는 옷을 발견했을 때는 정말 기쁘다고. 작년에는 밀라노에서 「H&M」 「자라」 「피오루치」의 옷을 샀다. ...
◆ 주요작품:그리스, 락햄릿, 록키호러쇼, 나에게 사랑은 없다, 노틀담의 꼽추, 킹앤아이, 러쉬, 더 리허설, 우리가 연애를 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뮤지컬 음악 감독인 원미솔 씨는 패션에 관심이 많다. 현재 준비중인 뮤지컬 ‘킹앤아이’는 브로드웨이에서 의상상을 받기도 할 ...
온라인업체 네오위즈의 최용석 씨. 그는 「리바이스」 타입원 청바지와 꽃무늬 셔츠를 입고 출근하고 교통카드 기능을 갖춘 시계를 차고 다니는 디지털 시대의 패션 피플이다. 최씨는 온라인 쇼핑몰과 패션잡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적극적으로 패션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다. 점심시간에는 코...
이선호 씨는 「리바이스」 「CK진」 「빈폴」을 주로 구입하며, 일주일에 1~2회 명동과 압구정에서 쇼핑을 즐긴다. 평소 친구들과 같이 쇼핑하는 것을 즐기지만 옷을 살 때에는 혼자 가는 편이다. 새로운 패션정보는 주로 인터넷의 지식검색사이트나 패션관련 커뮤니티를 통해 얻는다. 올 겨...
인턴쉽을 위해 국내에 머무르고 있는 이빛나 씨는 베이직한 캐주얼 브랜드를 선호한다. 이빛나 씨는 “보스턴이나 소호의 샵들에서 주로 의류를 구매하는 편이며, 국내 브랜드로는 「에프알제이」를 좋아한다. 국내 캐주얼 브랜드는 외국 브랜드와 별반 차이가 없다. 다만 국내 브랜드는 브랜드마...
명동, 홍대, 압구정 등 젊음이 넘쳐나는 거리에서 다양한 성향을 가진 소비자들을 만나 패션관, 의류 구매형태,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얘기를 들어봤다. 10대, 20대, 30대 9명의 개성 있는 소비자들을 만나보자. 「컨버스」 신발만 10컬레 ● 최현희, 17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