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0월, 청계천이 복원되면서 주변 상권인 동대문시장이 새로운 패션시장으로 일어나기 위해 분주하다. 최근 소매시장 매출이 10∼20% 정도 상승할 정도로 상승세다. 특히 최근 트렌드 발신지로 부상한 동대문시장은 10∼20대 영 세대들에게는 생활의 양념과 같은 존재로 부상하고 있다. &...
◆ 업체탐방기 / 예신퍼슨스 「코데즈컴바인」 디자인실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예신퍼슨스 본사. 두 개의 건물에 「마루」 「코데즈컴바인」, 「니퍼」 등 모두 10여 개 브랜드의 로고들이 대문에 자신의 이름을 떡하니 붙이고 손님들을 맞이했다. 우리는 ...
◆ 업체탐방기 / 대흥섬유 이마루를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는 대흥섬유란 곳을 찾아갔다. 초행길이고 또 길이 복잡하여 찾기가 쉽지 않았다. 그곳은 점심시간이 끝나지 않아 실장님을 조금 기다려야 했다. 눈앞에는 나란히 위치한 재봉틀과 여러 종류의 옷감들이 어지럽게 있었고, 또 40∼50대 ...
◆ 패션인사이트 2기 학생기자 현장 체험 6월 27일 월요일:기자체험 첫째 날이다. 1주일 동안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는 설렘과 기대감으로 우리는 오전 10시에 서울 잠원동에 있는 신문사에 하나둘 모였다. 첫째 날 프로그램은 황상윤 사장님이 주재하는 입소식으로 시작되었다. <패...
내셔널 브랜드들이 주춤한 가운데 보세형 브랜드들이 가두상권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양파주머니」와 「타이거#숍」 등 일명 ‘보세형 브랜드’들이 지방 중심상권에 속속 매장을 오픈하고 있다. 이들 브랜드들은 급변하는 소비자 욕구에 맞춰 빠른 대응력을 보여줌으로써 소비자로부터 좋은 ...
◇ 정승원 「TNGT」 사업부장 “소비자의 기본적인 패션 욕구를 충실하게 제안하는 중가대 명품 브랜드로 만들겠다.” TNGT 미래전략을 묻는 질문에 대한 정승원 본부장의 대답이다. 정승원 부장은 패션에 입문한지 올해로 17년 된 베테랑 패션인. 얼마 전까지 세정의 「인디안...
◇ 최병호 「파크랜드제화」 사업본부장 “「파크랜드제화」로 신발 유통 장벽 허물겠다” 「파크랜드제화」를 총 지휘하는 최병호 부장이 내뱉은 첫 마디다. 최병호 부장은 코오롱에서 「디망쉬」와 「헤드」를 거쳐 성주의 「MCM」스니커즈, 직수입 컴포트 슈즈 「에코」까지 슈즈에 관한 ...
◇ 임순규 「나프나프」 본부장 “육상종목 중에 400미터 릴레이 아시죠? 브랜드 운영이란 게 알고 보니 육상경기와 똑같습니다” 임순규 이사는 지난 2001년 「나프나프」를 맡아 이제 만 3년 6개월이 지났다. “주위에서 떠들썩하게 잘된다고 추켜세우는데 저는 그런 얘기 나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