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구매를 일으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마케팅과 영업정책의 초점을 여기에 맞췄다.” 「밍크뮤」를 시장에 안착시키는 데 가장 역점을 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범 서양물산 이사가 한 답변이다. 여성복 출신인 이범 이사는 마케팅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블루독」에 이...
「바닐라비」 김홍선 이사가 여성 영캐주얼 시장 최고 임원으로 백화점 바이어들의 든든한 지지를 얻었다.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력이 뛰어나고 상품과 현장을 읽는 조율 및 관리 능력이 풍부한 인물로 지목을 받은 것. “저를 믿어준 「바닐라비」 식구들과 소비자들에게 고맙고, 동시에 열린 마음...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면 위기 상황에 봉착하게 될 것이다.” 이춘수 슈페리어 상무는 골프웨어 시장이 변환기에 접어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상무는 골프 시장 변화 요인으로 3가지를 지적했다. 첫째 골프를 즐기는 연령대가 낮아진 것과 여성 골퍼의 증가, 둘째 즐기는 ...
강한 카리스마 속에 은근히 드러나는 부드러움이 인상적이다. 「비너스」의 류대현 상무에게는 파워풀한 추진력과 함께 그 속에 숨겨진 세련된 감성이 동시에 엿보인다. 1979년 한국와코루에 입사해 와코루를 성장시켜 온 류대현 상무는 2001년에 「비너스」 총괄 지휘관을 맡아오면서 25년간...
1996년 런칭한 「메트로시티」는 한때 모 브랜드 카피라는 수식어가 뒤따랐지만 이제는 명확한 콘셉트를 지닌 핸드백브랜드로 국내 패션 액세서리 마켓의 한 축을 형성하고 있다. 경기침체하에서도 「메트로시티」는 매년 20%씩 매출신장을 기록, 지난해 400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올 연말까지 ...
“시련을 넘어 36년 전통으로 계속 이어지게 되어 아주 기쁩니다. 로얄비엔비의 시작은 지금부터입니다.” 바이어들로부터 드레스셔츠 브랜드 부문 최고 임원에 선정된 권정호 로얄비엔비 전무의 말이다. 권 전무는 2002년 이후 주인이 두번이나 바뀐 회사를 다시 안정된 성장세로 만드는데 구심...
“등산 용어에 ‘러셀’이라는 게 있습니다. 허리까지 쌓인 눈을 뚫고 정상을 향해 가기 위해서는 누군가 앞장 서서 눈을 다져야 하지요. 그 과정이 러셀입니다. 「노스페이스」는 국내 아웃도어 시장에서 러셀을 하는 선발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바이어가 선정한 아웃도어 부문 최고 임...
요즘 LG패션은 활기가 넘친다. 「라푸마」 「헤지스레이디스」 등 신규 브랜드를 잇따라 출시하는가 하면, 「마에스트로」 「헤지스」를 1등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목표로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라이선스 브랜드 위주의 안정 경영이란 기업 이미지에서 벗어나 한국 대표 패션 기업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