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가 전개하는 사업의 핵심은 ‘패션은 콘텐츠, 유통은 그릇’이다. 최근 이랜드가 까르푸를 인수하는 등 유통사업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자 기존 이랜드 브랜드 매장 점주들은 상대적 박탈감 내지는 위협을 느끼고 있다. ‘그릇’을 키우기 위해 유통사업을 확대하면서 이랜드의 성장 배경이 ...
코오롱패션이 남성 매스밸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승부수를 던졌다. 「지오투」와 「아르페지오」를 통해 중저가 남성복 시장의 성장잠재력을 확인한 이 회사는 올 하반기에는 캐주얼 브랜드 「제이폴락」의 마케팅을 강화하고, 「스파소」를 새롭게 선보이는 등 공격적인 영업을 준비하고 있다. ...
「인디안」으로 가두상권 남성복 시장을 평정한 세정(대표 박순호)이 여성복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 가을 출시한 「올리비아로렌」을 30~40대 여성들이 자기 개성에 따라 부담없이 입을 수 있는 브랜드로 전개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남성복에 이어 여성복 시...
이랜드·세정·예신퍼슨스·코오롱패션·동광인터내셔널 등은 내수 패션시장의 성장과 그 흐름을 같이 했다. 위탁제 대리점이란 영업 방식을 통해 1조원대 기업으로 성장했는가 하면, 30년간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단일 브랜드 3천억원대 시대를 개막하기도 했다. 외환위기 직후엔 품질·감성·가...
올 상반기 이너웨어 시장에서는 「예스」가 단연 돋보였다. 좋은사람들의 「예스」는 베스트 브랜드와 이슈 브랜드, 성장가능성 높은 브랜드 등 3개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등 유통업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대리점주들은 “독특한 디자인의 상품력과 저렴한 가격, 좋은사람들 특유의 추...
「나이키」가 「아디다스」를 제치고 리테일러들이 뽑은 스포츠시장의 대표 브랜드 자리에 올랐다. 하지만 전반적인 평가에서는 ‘성장 가능성 높은 브랜드’ 1위를 비롯해 ‘최고 브랜드’ ‘매장 교체 희망 브랜드’ 설문에 상위에 오른 「아디다스」가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또 컨버스가 ‘최근...
패션 잡화 시장은 신조아트의 「에어워크」가 1위를 차지했다. 캐주얼 가방시장이 예전에 비해 위축됐지만 「에어워크」 「라이프가드」 등 주요 브랜드들은 여전히 안정적인 지지를 얻었다. 3위는 「쌈지」가 차지했다. 「쌈지」는 높은 인지도와 다양한 상품 구색 덕분에 최근 가두상권과 아웃렛...
「닥스골프」와 「먼싱웨어」가 리테일러 선정, 최고 브랜드 설문 등 4개 항목에서 각각 2개 항목에서 1위를 나눠 가졌다. 「닥스골프」는 ‘최고 브랜드’와 ‘상권 내 주목받는 브랜드’ 설문에서, 「먼싱웨어」는 ‘브랜드 교체 시 희망 브랜드’와 ‘향후 성장 가능성 높은 브랜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