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패션시장은 매스밸류 브랜드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특히 가격 경쟁력을 갖춘 여성복, 남성복, 어덜트 캐주얼 브랜드들은 경쟁 브랜드의 증가에도 매출이 신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매스밸류 브랜드의 성장은 할인점과 아웃렛 등 신유통의 활성화와 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신흥 상권 개발이 ...
10평 미만의 협소한 매장. 대중 교통이 연결되지 않은 외곽지역 상권. 온갖 불리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1억원대의 월 매출을 올리며 1등 점포로 성공하는 리테일러들의 노하우는 무엇일까? 미리 정답을 공개하면 주인공들은 한결같이 ‘브랜드에 대한 사랑’을 성공 키워드로 꼽았다. 그들만의 성공...
전경숙 「잔디로골프웨어」 인천점 사장 “매장 운영은 사후 고객 관리가 중요합니다. 제품 판매 후 고객이 편하게 입고 있는지, 품질에 불만족스러운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다 보면 고객 만족도가 높아지는 걸 느끼게 됩니다” 지난 10년 동안 여러 매장을 운영해온 전경숙 사장은 뛰어난 고...
권택춘 「PAT」 검단점 사장 “상품을 잘 팔 수 있는 비밀은 디스플레이와 고객을 부르는 호칭에 있습니다” 지난해 8월 새롭게 오픈한「PAT」인천 검단점 권택춘(43세) 사장이 기자에게 귀뜸한 그만의 판매 비법이다. 그의 디스플레이 아이디어 원천은 백화점이다. 그는 틈나는 대로...
한경구 「H&T」 인천 신포점 사장 “우리는 지금 고객 감동의 시대에 살고 있다. 단순히 옷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고객에게 감동을 전달해 주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대리점이 돼야 한다” 「H&T」 인천 신포점 한경구 사장의 말이다. 한경구 사장은 패션과 무관한 이공계 대학원을 ...
오충환 「올리비아로렌」 문정점 사장 문정동에 「올리비아로렌」 매장을 오픈하겠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다들 만류했다. 영 캐주얼의 분위기가 강한 문정동에 3040 미시들을 위한 브랜드인 「올리비아로렌」 매장을 운영하는 것은 위험 요소가 크다는 것이다. 하지만 오충환 사장은 세정과 브랜드를...
허연향 「칵테일」 경주점 사장 “「칵테일」은 다양한 스타일의 믹스&매치를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연령이나 취향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사는 사람도 파는 사람도 모두 즐거운 매장이죠.” 「칵테일」 경주점의 허연향 사장은 ‘모두가 즐거운 매장’이...
양명렬 「케네스레이디」 건대점 사장 “믿음이죠. 본사, 매장, 고객이 서로를 믿을 때 좋은 브랜드, 좋은 매장이 만들어지는 것 아닐까요?” 양명렬 「케네스레이디」 건대점 사장은 사람과의 관계를 기반으로 하는 의류 장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호 신뢰’라고 말한다. 대리점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