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세정, 형지어패럴이 성장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드러났다. 이랜드는 캐주얼과 아동복, 잡화와 이너웨어 시장에서 성장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하반기에 매장을 40개 이상 열겠다는 31개 브랜드 중 8개가 이랜드계열 브랜드고, 이들이 내겠다는 매장수만 426개나 된다. 세정...
내수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었다는 것이 많은 경제 전문가들의 일치된 분석이다. 패션시장도 마찬가지다. 이에 많은 패션업체들이 신규 투자를 늘이기 보다는 기존 영역을 고수하면서 효율을 높이는 데 사업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패션인사이트가 502개 주요 브랜드를 대상으로 올해 매출과 유...
매장이 늘어나는 것과 매출 증가 간에는 어떤 관련성이 있을까? 일반적으로 외형 매출성장을 위해서는 유통망 확보가 중요한 수단이지만, 반드시 그러한 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단, 신규 또는 신생 브랜드와 주력 유통망이 가두점인 브랜드의 경우에는 매장개설이 외형 매출 신장의 중요한...
패션 브랜드시장 규모는 올해 19조8천215억원에 이르고, 지난해에 비해서는 5조1천938억원이 커질 전망이다. 이는 패션인사이트가 캐주얼과 여성복 등 9개 주요 복종 502개 패션 브랜드를 대상으로 올해 예상 매출목표를 합산한 결과다. 또 지난해 매출 1천억원 이상 올린 브...
서정균 「엠엘비」 이사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비즈니스 패러다임은 ‘멀티’의 시대가 될 것입니다. 다양성이 공존하는 가운데 이것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문화적인 코드가 필요한 것이지요. 소비자는 브랜드에서 옷 이상의 가치를 느끼고 싶어합니다. 문화적인 동질감을 느끼고 싶어하는 것이지요...
최순일 「베이직하우스」 이사 “지금까지는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하는 것만이 시장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새로운 메가 트렌드가 오면 기존의 브랜드는 폐기처분하고 새 브랜드를 만들고, 또 다음에도 역시 새로운 브랜드를 만드는 과정이 계속 됐지요. 결국 브랜드 숫자가 늘어난 데 비해...
김성민 세정과미래 사장 “가치의 재발견은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평가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자신의 현재 위치에서 강점과 단점, 현재 할 수 있는 것과 더 노력해야 하는 것을 분명히 파악하는 깊은 자기 성찰이 필요한 것이지요. 지금 우리 캐주얼 브랜드들은 각자 나름의 장점이 있...
박재홍 에이션패션 사장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란 시대에 따라, 브랜드의 상황에 따라 달라지게 마련이지만 궁극적인 목적은 고객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고객의 주머니에서 나오는 돈만 좇는 것이라면 그 브랜드는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 패션 브랜드의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