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패션시장을 이끈 임원과 실무진은 누구일까? <패션인사이트>는 전국 백화점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을 통해 올 한해 패션 시장을 주도한 브랜드의 임원과 영업 실무자들의 면면을 살펴봤다. 지난해에 비해 여전히 바이어들의 평에 오르내리며 선두권을 형성한 이들이...
이번 조사에서는 최고 경영자 항목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화제를 모았던 경영자도 상당수 눈에 띄었다. 남성복 시장에서는 장인만 우성I&C 사장이 주목받았으며, 캐주얼 시장에서는 권성재 더휴컴퍼니 사장이 바이어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골프웨어 시장에서는 크리스패션의 우진석 사장, 아웃도어...
<패션인사이트>가 전국 50여개 백화점 750명의 바이어를 대상으로 ‘2006년을 빛낸 베스트 패션인’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최고 경영자 부문에서는 정재봉 한섬 사장을 비롯해 이만중 보끄레머천다이징 사장, 제진훈 제일모직 사장, 제환석 에프엔씨코오롱 대표, 최진원 에...
「탠디」의 고공행진은 올해도 이어졌다. 「탠디」는 여타 브랜드들을 따돌리고 부동의 1위를 차지해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2위에는 「금강」이 차지했다. 「금강」은 최근 시장 흐름에 맞는 디자인 개발에 힘입어 ‘상품력’ 부문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3위에 오른「소다」는...
패션 잡화 부문 최고의 브랜드는 「MCM」이었다. 「MCM」은 최고 브랜드 부문서 35%라는 높은 지지율를 보이는 것을 비롯 모든 항목에서 1위 브랜드로 뽑혔다. 특히 「MCM」은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 주요 도시에서도 최고 브랜드로 평가 받는 등 ‘전국구’브랜드로서 입지를 ...
「블루독」이 「빈폴키즈」를 근소차로 따돌리고 전년도에 이어 또 한번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바이어들은 무엇보다 「블루독」의 브랜드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현대 매입부의 강효창 과장은 “가슴에 강아지 하나 달아 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라며 「블루독」이라는 브랜드에...
「쇼콜라」가 철저하게 소비자에게 가치를 인정받는다는 전략이다. 백화점 세일을 하지 않고 있으며, 의류에 국한짓지 않고 다양한 상품 제안에도 주력하고 있다. 「쇼콜라」는 이러한 정책을 내년부터는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그동안 연회비 5만원만 내면 ‘아이맘 프리미엄’ 회원에 가입돼 다...
프로키즈컴퍼니(대표 김규찬) 의 「베이비헤로스」는 바이어로부터 브랜드 관리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기색깔을 갖고 있으면서도 시장과 소비자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가는 면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또 백화점을 주력으로 하면서도 가두점과 인터넷을 무리 없이 병행하는 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