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마음을 터놓고 기댈 수 있는 벗이 있다면 그 사람은 이미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다음 시즌을 예측할 수 없는 치열한 패션 산업에 종사하는 리더들도 언제든지 믿고 일을 맡길 수 있는 팔로어(Follower)가 있다. 브랜드가 성장할 때에도, 빈 손으로 새로운 사업을 ...
인생을 살아가면서 얻는 가장 큰 축복 가운데 하나가 믿고 따를 수 있는 멘토(Mento)를 만나는 것이다. 특히 직장 초년생의 경우 초기에 그런 멘토를 만날 수 있느냐 없느냐가 평생을 좌우하기도 한다. 때로는 기댈 언덕이 되어주고, 때로는 호된 선생님처럼 따끔하게 질책을 던져주는 멘토를...
혼자가 아닌 ‘우리’라는 이름으로 움직이는 이들이 있다. ‘우리’라는 이들은 누군가 지쳐있을 때 다가가 어깨를 토닥였고, 그 동안의 시련이 보람으로 완성돼 눈물을 떨굴 때 작은 손을 내밀었다. 위기를 기회로 극복한 순간들엔 우리가 함께였고, 그렇기에 새로운 성장 에너지를 만들 수 있었다...
롯데백화점 미아점이 화제다. 서울 동북부 상권을 확실하게 장악하겠다는 롯데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되면서 주변 상권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명동 본점과 청량리, 노원, 미아점까지 이어지는 롯데의 파상공세에 경쟁 백화점은 물론이고, 인근 가두상권까지 폭풍에 휩싸였다. 서울 동북부의 랜드마크로...
“유성진 부장은 진실하다. 상사와 부하로, 선배와 후배로, 동료로 때로는 친구처럼 함께 지내는 데 있어서 한 번도 겉과 속이 다른 모습을 보인 적이 없다. 그는 또 원칙주의자이기도 하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브랜드를 만들고 직원들과 이익을 나눈다는 「지센」의 첫 마음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
김성민. 손대는 브랜드마다 연이어 히트작을 만들어내며 캐주얼 업계 최고의 상품 전문가로 꼽히는 그다. 스타 플레이어로 정평이 난 그이기에 흔히들 주변에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김 사장의 옆에는 7년을 한결같이 지켜온 나선영 부장이 있다. “나 부장 생각하면 미안한 마음...
최근 여성복 시장에서는 「지센」의 돌풍이 거세다. 브랜드 출시 1년 만에 500억원대 규모로 키운데 이어 올 봄에는 남성복 시장까지 진출해 올해 1천억원의 매출을 바라보고 있다. 베이직하우스 때부터 보여준 도상현 사장의 경영 스타일은 신시장에 대한 과감한 도전과 뚝심이었다. 도상현 사...
최근 남성복과 캐주얼 시장에서 공격적인 행보로 관심을 받고 있는 유앤드림의 김석수 대표. 「제이코시」와 「티피코시」 「트래드클럽」의 인수와 전개, 「WXM」 런칭을 숨가쁘게 진행하고 있는 김 대표의 추진력은 이미 업계에서 정평이 나 있다. 흔히들 저돌적인 추진력을 가진 리더 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