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마케팅으로 남다른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가는 브랜드들이 있다. 이들은 시대적인 트렌드가 아무리 요동을 쳐도 브랜드만의 확실한 컬러를 지키며 흔들리지 않는 모습으로 짧게는 5년에서 30년까지 브랜드 가치를 지켜왔다. 이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는 한 순간의 매출을 위해 브랜드 가치를 포...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는 그의 저서 <미래의 충격 / 1970년 7월 29일>에서 “지구촌은 강자와 약자 대신, 빠른 자와 느린 자로 구분될 것이다. 빠른 자는 승리하고 느린 자는 패배한다”고 말했다. 37년이 지난 예언(?)이지만 확실히 그의 혜안은 정확했다. 아마 이 저서...
소비 심리가 살아나고 경기가 회복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패션계는 올 상반기 지속적인 매출 하락으로 허덕이고 있다. 노면점의 경우 브랜드 간, 매장 간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의 심화는 물론, 믿었던 브랜드마저 매출이 폭락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경기는 좋다는 데 왜 패...
브랜드의 대리점 영업을 한다는 것은 좋은 브랜드를 선택하고 목 좋은 곳에 매장을 여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제품을 이해하고, 이를 고객들에게 제대로 전달할 줄 아는 판매 사원, 수익 관리 등 하나부터 열까지 놓치는 즉시 손해로 연결되는 것 투성이다. 모르면 더 내야 하고, 알...
유통지식포럼의 마지막 시간은 김태수 <패션인사이트> 이사의 사회로 김광래 이랜드월드 대표, 도상현 「지센」 사장, 박재홍 「폴햄」 사장, 정성식 휠라코리아 부사장, 정승원 LG패션 본부장(사진 왼쪽부터)의 패널 토의가 열렸다. 5명의 패널들은 ‘패션 유통, 노면점의 미래는?’...
웨딩 드레스는 화려한 ‘공주’풍 복식을 체험(?)하게 해주는 여성 판타지의 백미다. 반짝이는 티아라, 길게 늘어뜨러진 트레인, 안개꽃과 같이 투명하게 만발한 치마자락이 드리워진 결혼식 현장은 로맨틱 퍼포먼스의 꽃이기 때문이다. 제 아무리 평범한 여인이라 할 지라도 결혼식 날 만큼은 ...
「T.S.T」는 디자이너 김도형 실장이 전개중인 여성복 브랜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참가했으며, 10여명의 바이어들이 4월에 한국에서 ‘구체적인 거래’를 희망할 만큼 좋은 반응을 얻었다. “디자이너 감성을 중시하는 고가 시장을 겨냥한 것이 주효한 것 같다. 상하이...
쿰패션(대표 김봉수)의 「쿰(CUUM)」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프리뷰 인 상하이에 참가했다. 개막 첫날부터 매일 30~40건의 상담이 이어질만큼 호응이 높았다. 데님과 다이마루 티셔츠가 주력 아이템인 「쿰」은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칭따오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