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하면 ‘소나타’, 베이커리는 ‘파리바게트’ , 드링크는 ’박카스’, 반도체 하면 ‘삼성’을 떠올린다.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국민 브랜드’다. 이는 단순히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지어 낸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인정하는 리얼(real) 데이터다. 그렇다면 패션...
“브랜드 콘셉·방향 설명 충분해 도움”「행텐」 대전 은행동점 강성구“참여 브랜드의 프리젠테이션 자료나 영상 모두 만족스러웠다. 콘셉이나 추구하는 방향에 대해 이해가 잘된 설명회였다. 많은 점주들이 참여해 타 지역 점주들과 의견교류도 할 수 있어 더 좋았다. 단지 신규 브랜드의 경우 좀 ...
데상트코리아 「데상트」 김영갑 차장참석한 점주들의 수준이 높았다. 「데상트」와 잘 맞아 떨어지는 점주들이었고 구경꾼이 아닌 실제 무엇인가를 간절히 찾는 눈빛들이었다. 테이블을 찾은 점주 모두를 상담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왔었다. 이들 가운데 최소한 30 ~40명은 적극적인 ...
본지 패션인사이트가 대리점 활성화에 팔을 걷어 붙였다. 지난 12월 9일 패션 브랜드의 대리점 개설을 돕기 위한 브랜드와 대리점주 간의 직접적인 만남의 장으로 ‘성공 점포 개설을 위한 유망 브랜드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 것이다. 이날 행사는 대전역 청사인 한국철도공사 3층 대회의실에서 ...
복잡함을 싫어하는 민족성?독일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공간들을 보면 패션 못지않게 단순하다는 것을 살필 수 있다. 아니, 삭막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독일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공간들은 직선적인 시멘트 덩어리로 둘러 싸여 있다.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격자 모양의 철골기둥이고 온통 생명체와...
현대의 미학관에서는 예술품을 크게 형식과 내용으로 나눈다. 예술가의 개성이나 예술적 가치와 같이 예술품 안에 녹아들어 있는 보이지 않는 것들을 ‘내용’이라하며, 우리 눈에 직접적으로 다가오는 예술품의 겉모습을 ‘형식’이라고 한다. 18세기 칸트에서부터 이론화된 이런 내용과 형식의 논리는...
이상봉 「Lie Sang Bong」 디자이너 파리 웨스턴 호텔에서 지난 9월 열린 디자이너 이상봉의 2011 S/S 프레타 포르테 컬렉션은 고혹적이면서도 신비로웠다. 수많은 외신 기자들과 바이어들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진 그의 쇼는 특유의 구조적인 볼륨과 비대칭적인 커팅, 깃털 모티브와 ...
“욕심, 고집 이런 것들이 지금까지 브랜드를 이어온 원동력 같다. 항상 지금보다 더 멋진 사람이 되고 싶고 더 멋진 작품을 만들고 싶은 마음. 그래서 스스로가 하는 나에 대한 평가는 혹독하다. 괜찮은 디자인인지 봉제 퀄리티는 만족스러운지… 끊임없이 고민한다.”어제도 작업 때문에 하루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