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패션’이란? 패션은 바로 삶이고 인생이고 또 하나의 나입니다. 때로는 과거의 추억으로 돌아가게도 하고 때로는 미래의 멋진모습을 꿈꾸게 하는 우리들의 인생사처럼 그렇게 순환하면서 삶에 기쁨을 주는 멋진 친구이자 기쁨입니다....
나에게 ‘티셔츠’란? 티셔츠는 「티백」의 출발점이다. 자칫 ‘진부하고 흔할 수 있는 아이템인 티셔츠에 어떤 새로움을 줄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한 브랜드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티셔츠는 쉽고도 어려운 것, 괴롭지만 즐거운 것, 진부하지만 새로운 것 그리고 흔하지만 소중한 것이...
프로젝트 ‘블러프(VLUF)’는 무엇인가? 새로운 개념의 파티 브랜드다. 「베이컨트프로젝트(Vacant Project)」와 로케이션 매니저 그룹 ‘로파이(Lo-Fi)’, 인디밴드 공연 단체 ‘유니온웨이(Unionway)’, 인디 레이블 ‘패블러스3(Fabulus3)’가 뜻을 모아...
나에게 언더웨어란? 하루의 시작과 마지막을 결정짓는 옷이자, 나의 개성을 드러내는 가장 중요한 아이템 중 하나다. 그래서 겉옷과 마찬가지로 늘 TPO에 맞춰 골라 입는다. 또 언더웨어는 나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 사이에 누릴 수 있는 유일한 패션 아이템. 더욱 신경써서 골라 ...
요즘 흥미를 갖고 있는 것은?‘카카오톡’이다. 홈페이지에 공개한 휴대전화 번호로 고객에게 직접 연락이 오곤 한다. 새벽2~3시에 카카오톡으로 상품 문의를 하는 경우도 있다(웃음). 처음엔 당혹스러웠지만 생생한 고객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가끔 내가 제작...
내가 꿈꾸는 미래는? 그 누가 디자인을 맡더라도 브랜드의 색을 지켜나가고 비전을 보여줄 수 있을 만큼 아이덴티티가 명확했으면 한다. 처음 만들 당시부터 특정 디자이너 브랜드로만 남기를 원하지 않았다. 그래서 일시적인 유행에 편승하기 보다는 시간이 지나도 입을 수 있고, 가치를 더...
나에게 ‘구두’란? 구두는 마약같다. 구두를 만들다 보면 기쁨, 환희, 흥분, 절망, 좌절, 분노의 감정이 수십번씩 교차해서 매순간 정신없이 구두에 빠져들곤 한다. 그래서 구두는 이제 더이상 내가 하는 일, 나의 직업 그 이상을 넘어서 그 자체로 나 자신을 대변하고 있...
나에게 ‘패션’이란? 처음 「노케제이」를 시작할 때를 생각하면, 패션은 나에게 가장 큰 즐거움이고 에너지 그 자체였다. 지금은 거기서 수많은 가지가 뻗어나와 그 가지들을 하나로 묶어내기 위한 훈련이 필요한 단계다. 단순히 나를 즐겁게 해주던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새로운 성취와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