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훈 「코오롱스포츠」 팀장 “텐트·의자·코펠 정도만 구매해도 100만원이 넘습니다. 여기에 매트리스·침낭·테이블 등 캠핑 장비 일체를 갖추려면 수 백만원이 들죠. 사람들이 장비가 고가라 캠핑에 쉽게 뛰어 들지 못하고 있어요.” 황상훈(39) 「코오롱스포츠」 팀장은 “‘...
윤재익 「센터폴」 이사 “캠핑 시장이 2~3년 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다. 선진국을 보더라도 이제 펜션이 아니다. 캠핑이 대세를 이룰 것이다.”「센터폴」의 윤재익(44) 이사는 과거 야영에서 민박·펜션을 지나 이제 캠핑이 메가 트렌드로 떠오를 것이라고 내다본다. 그의 예...
이명호 「블랙야크」 이사 “온가족이 자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캠핑 문화의 성장은 아웃도어 브랜드나 관련 업체들에겐 사세 확장의 좋은 기회입니다. 특히 온가족 패밀리화의 호기죠.”이명호(44) 「블랙야크」 상품 기획이사는 캠핑 시장의 성장세가 무척 반갑다고 말한다. ...
장욱진 「밀레」 이사 “「밀레」는 텐트 기술을 최근 특허 출원 중이다. 텐트 지퍼에 별도의 빗물 방지 턱을 만들어 비바람이 몰아쳐도 빗물이 스며들지 못하도록 한 기술이다. 기존 지퍼에 빗물 방지 턱을 만들면 텐트를 접을 때 불편하지만, 새로 개발한 기술은 빗물을 방지하면서도...
장경애 「영원아웃도어」 이사 “예전에는 텐트에 그늘막 치고 노는 게 캠핑의 전부였잖아요. 하지만 지금은 캠핑카에서 식탁용 테이블과 침대까지 상품이 보다 다양해지고 캠핑 문화도 화려해지면서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요.” 장경애(58) 「영원아웃도어」 이사는 새로운 캠핑 ...
강혜근 코베아 회장. 사진 임정국 기자 ljg@fi.co.kr 부창부수라 했던가. 남편이 일군 한국 아웃도어 용품 시장에 아내가 도전적인 역사를 활기차게 써내려가고 있다. 국내 최고 캠핑 전문 기업인 코베아. 작고한 김동숙 전 회장의 뒤를 이어 아내인 강혜근(59) 현 회장...
사진은 스타렉스 기반의 두성캠핑카 제품. 캠핑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관련 장비도 호황을 누리고 있다. ‘캠퍼의 꿈’으로도 불리는 캠핑카 시장은 올해 시장규모가 5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08년 이전 300여대에 불과하던 국내 캠핑카 등...
캠핑 시장이 최근 몇 년 연속 매년 30% 전후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캠핑 인구가 현재 100만명을 넘어서면서 캠핑 시장은 ‘이제 시작’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올해 캠핑 시장 규모는 4000억~5000억원대가 예상되며 수년 내 1조원대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