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휠라, 폐의류로 가구 만들어 장애아동에 기부
휠라코리아가 버려지는 옷으로 가구를 만들어 장애아동에게 기부했다추운 겨울 휠라코리아와 소비자가 함께 뜻을 모아 심은 작은 밀알이 초록이 생동하는 봄날 드디어 싹을 틔웠다.휠라코리아(대표 김지헌)는 버려지는 폐의류를 업사이클링해 이웃과 나누는 ‘리턴투케어(Return to Care)’ 캠...
-
안다르, 공성아 각자 대표이사 선임
안다르 신임 대표이사로 공성아 대표가 선임됐다. 따라서 공성아 대표는 김철웅 대표와 함께 안다르의 각자 대표로 회사를 이끌게 된다.지난해 외형은 물론 내실까지 잡으며 애슬레저 시장에 우뚝 선 안다르는 이번 공성아 신임 대표 선임을 계기로 브랜드의 양적, 질적 성장 속도를 모두 더욱 높이...
-
강태선나눔재단, ‘청년셰르파’ 9기 30명 뽑았다
지난 23일 진행된 ‘블랙야크청년셰르파’ 9기 발대식 BYN블랙야크그룹의 사회복지법인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이사장 강태선)이 지난 23일 블랙야크 양재사옥에서 ‘블랙야크청년셰르파’ 9기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에는 재단 및 본사 관계자들을 비롯 재단과 함께 다양한 공익 캠페인을 ...
-
설레는 봄…세르지오 타키니, 플리츠 스커트 내놨다
세르지오 타키니가 선보인 ‘플라잉 스커트 컬렉션’ 화보F&F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 ‘세르지오 타키니’가 설레는 봄을 알리는 플라잉 스커트 컬렉션을 내놓았다. 세르지오 타키니가 올 봄을 겨냥해 선보이는 플라잉 스커트 컬렉션은 시그니처 플리츠 스커트인 ‘에...
-
유니클로와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 10년 협업 마감
프랑스식 '꾸안꾸' 스타일 아이콘인 디자이너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일본의 패스트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와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Ines de la Fressange)는 10년간의 시즌별 패션 캡슐을 선보인 후 제휴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패스트 리테일링 산하의 이 일본 유통 대기업은 2...
-
꾸레쥬 X 마이테레사, 캡슐 컬렉션 출시
꾸레쥬와 마이테레사가 협업을 통해 캡슐 컬렉션을 출시한다.독일의 럭셔리 온라인 플랫폼 마이테레사(Mytheresa)와 파리의 럭셔리 패션 하우스 쿠레쥬(Courreges)가 협력하여 오는 4월 3일에 독점 캡슐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평온한 우아함을 선사하는 의류와 신발...
-
샤넬 백, 파리에서 1만유로 돌파
샤넬이 원자재 가격과 생산 비용 상승을 이유로 파리에서 플랩 백 가격을 인상했다.클래식한 미디엄 사이즈의 샤넬 플랩백이 패션 캐피탈 파리에서 처음으로 10,000유로의 장벽을 돌파했다. 이는 일부 럭셔리 브랜드가 수요 약화에도 불구하고 가격을 계속 올리겠다는 신호로, 샤넬은 프랑스 수도...
-
발렌티노, 알레산드로 미켈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
발렌티노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된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미켈레이탈리아 로마를 기반으로 하는 럭셔리 하우스 발렌티노는 피엘파올로 피촐리의 25년 경력을 마감한 지 6일 만에 전 구찌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