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사역 8번출구, 가로수길로 향하는 길목에는 요즘 유난히 여성 고객들로 붐비는 숍이 하나 있다. 바로 여성의류 온라인쇼핑몰 ‘인디브랜드’ 매장. 심플하고 미니멀한 디자인, 좋은 품질의 소재에 이끌려 구경하던 소비자들은 3~4만원대의 저렴한 가격...
“디자인의 독창성과 시장 반응성에 중점” 박상언 신세계백화점 영캐주얼 바이어 “백화점 바이어 입장에서는 유니크함도 필요하겠지만 무엇보다 상업적인 측면이 관건이겠죠. 패션은 새로움을 항상 필요로 하듯, 백화점 내 제품들도 동일화와 획일화에서 탈피해야 하니까요”특히 박상언 과장은 이번...
변치않는 인기 아이템인 데님. 그러나 소비자들의 데님 선택 방식은 많이 달라졌다. 로고나 스티치 등 특정 브랜드를 드러내는 상품을 선호하는데서 벗어나 가격과 품질을 꼼꼼히 따져보기 시작한 것이다. 이들은 좋은 청바지를 찾기 위해 직접 쇼룸을 찾아가기도 하고 스텝들과 친분을 쌓으...
박지원 ‘더 패브’ 대표 서울 논현동의 한 골목,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카페 공간과 해외 브랜드의 인테리어 소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 한 곳에 마련된 ‘더 패브(The Fab)’를 찾아갔다. 이 곳에는 아기자기한 소품부터 빈티지한 아이템, 오브제까지 해외 각지...
“저는 의류디자인학과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먼저 졸업한 동기들 중에는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해 주변에서 부러움을 사기도 했죠. 하지만 얼마 못 가 디자이너를 그만두고 기업의 MD로 취직하더군요. 그 이유가 디자인뿐만 아니라 유통, 마케팅 등 경영까지 도맡아 해결해야 하...
“주로 자연의 모습에서 텍스처나 형태 등 영감을 얻기 때문에 여행을 자주 다녀요. 때문에 모든 제품에는 ‘슬로우’ ‘네추럴’ ‘올드’ ‘믹스’의 느낌을 담고 있죠. 저는 이러한 감성을 담은 오래 입을 수 있는 옷, 베이직한 옷을 만드는 게 제가 지향하는 ...
Interview - 차혜림 ‘다이애그널’ 대표 지난해 5월에 론칭한 '다이애그널(Diagonal, 공동대표 곽혜선·이한슬·차혜림)'은 ‘트랜스폼웨어’라는 독특한 아이템으로 여성들의 소비심리를 자극하기 위해 나섰다. 이 제품은 소비자들이 자신의 ...
Interview 최익 패션랜드 대표이사 “급변하는 패션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트렌드의 흐름을 예의주시 하면서 새롭게 떠오르는 틈새 시장을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시대정신에 맞는 콘텐츠로 무장해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가는 패션기업으로 성장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