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라미 율앤미 대표주라미 율앤미 대표“‘틴트블럭’이 개발한 한지섬유는 한지에 가죽을 합지한 섬유예요. 가죽의 질감을 느낄 수 있지만 한지로 만들었기 때문에 가죽보다 가볍고, 내구성도 훨씬 뛰어나요. 재킷, 모자, 신발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상품화가 가능하고 항균성, 소취성까지 지녀 기능...
“브랜드가 정체돼 있으면 소비자들은 금방 알아차립니다. 특히 트래디셔널(TD) 브랜드들은 변화에 소극적인 편이어서 요즘 같은 장기 불황에는 어려움이 더 심하죠. ‘헤지스’도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느끼고 이 절벽에서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을 선택과 집중, 그리고 변화에서 찾았습니다.”대부분...
“중국 시장에서 ‘와니지’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요. 이번 시즌 중국용 맞춤 백팩 아이템을 새롭게 선보였는데 반응이 기대 이상이예요. 이젠 중국에서 잘 팔리는 상품이 국내 시장에도 통하는 시대입니다.”주완식 디자이너의 얼굴에 자신감이 묻어났다. 중국 시장에서 ‘와니지(WanyZ...
판다코리아는 중국에 본사를 두고 정식으로 수출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또 매일경제와 함께 인증 시스템을 만들어 소비자들의 신용도가 높은 편이다. 지난해 론칭 이후 조금씩 사세를 확장해 가고 있지만 패션의류 판매에 있어서는 아직 소극적이다.“일단 국내 브랜드들이 중국에 많이 알려져 있지...
“우리는 왜 중국진출 사례하면 이랜드 이야기만 하는 걸까요. 그간 수많은 패션 기업들이 도전해서 실패를 봤잖아요. 이랜드도 국내 명성 하나로 중국 시장에서 성공한 게 아닙니다. 15년간의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펼쳤기 때문에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겁니다.”중국 온라인 플랫폼 볼로미가 출...
이동은 볼로미코리아 대표가 오는 13일 '패션리테일페어' 현장에서 '비디오 커머스'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비디오 커머스가 화제로 떠오른 건 벌서 15년도 더 됐습니다. 그러나 아직 이렇다 할 성공 사례는 없어요. 홈쇼핑도 정확히 말하자면 매체산업이고요. 말로는 '어떤 영화에서 상품이...
신윤예, 홍성재 ‘공공공간’ 대표“‘000간(공공공간)’은 창신동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회적 기업이에요. 창신동에서 버려지는 자투리 천으로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지역활동가, 마을 주민들과 같이 커뮤니티 도서관을 만들기도 하죠. 우리의 재능으로 지역과 공생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실행하는 ...
조영재(왼쪽), 정호진(오른쪽) '카오스프롬언더마인드' 대표지난 헤라서울패션위크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에서 한 부스가 바이어들의 발길을 끌었다. 부스를 가득 채운 다크웨어룩이 문래동 대선제분 폐공장과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낸 ‘카오스프롬언더마인드’. 사람들이 이곳에 주목한 것은 비단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