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자라’로 불리는 ‘어반레비보(URBAN REVIVO, 이하 UR)’가 하이란홈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중국 패션 기업 하이란홈은 지난 8월 1억위안(165억원)을 투입, ‘UR’의 지분 10%를 확보했다. 하이란홈의 이번 투자는 노화된 자사 브랜드 이미지 쇄신을 위한 전략의 일환...
중국 남성복 기업 야거얼(Youngor)이 살아나고 있다.지난달 발표된 야거얼의 2017년 1~3분기 실적자료에 따르면 패션부문 순익이 4억3000만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33%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매출 역시 32억500만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8.4% 상승했다.아거얼...
베이징 산리툰 ‘유니클로’매장에 줄 서 있는 중국 소비자들‘유니클로’가 중국 시장에서의 가파른 상승세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패스트리테일링그룹이 발표한 실적자료에 따르면 2017년 순익은 전년대비 148% 증가한 69억6000만위안(1조169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유니클로’의 연간...
‘프라다(PRADA)’가 자사 플랫폼을 통해 중국 럭셔리 마켓 셰어를 끌어올릴 계획을 밝혔다.스테파노 칸티노 프라다 그룹 전략마케팅 디렉터는 최근 중국 <21세기경제지>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시장을 공략하는 첫 번째 단계로 자사 플랫폼 오픈을 고려하고 있다”며 “다른 전자상거래...
‘징동’이 플랫폼을 독립시켜 출시한 ‘톱라이프’ 앱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럭셔리 시장 선점이 한층 잰걸음을 띄고 있다.'징동(JD.com)'은 지난 10월 10일 럭셔리 서비스 플랫폼 '톱라이프(toplife)' 앱을 출시했다. 현재 '톱라이프'에는 '라펠라' '엠포리오 아르마니' '...
올해 '솽스이' 쇼핑 페스티벌 '티몰' 매출이 1682억위안을 기록했다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솽스이(쌍11절, 광군제)' 쇼핑 페스티벌이 또 한 번 각종 기록을 경신하며 마무리됐다.빅데이터 전문회사 스타채널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솽스이' 당일 매출이 2539억7000만위안(43조원)...
'티몰(Tmall)'이 가격경쟁력으로 승부할 것을 선포했다. 지난달 8일을 시작으로 경쟁사인 '징동(JD.com)'보다 비싼 상품에 대해 차액을 보상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낮은 가격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는 것은 일반적인 이커머스 플랫폼의 전략이지만, 기존의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 중 ...
중국 안타그룹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의 가장 유력한 바이어로 떠올랐다.'푸마' 매각설은 그간 끊임없이 제기됐으나 '설'에 그쳤다. 하지만 패션네트워크(FashionNetwork)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주요 투자은행과 애널리스트 사이에 '푸마'의 대주주 케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