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패션기업의 글로벌 인수합병이 패션 브랜드를 넘어 관련 인프라 산업까지 확장하고 있다.최근 중국 패션기업 보바오롱·이췐치우는 800만 유로를 투자해 프랑스 전시회사 트라노이 디벨롭먼트(TRANOI DEVELOPENENT)의 지분 30%를 인수했다. 트라노이 디벨롭먼트는 프랑스의 패션...
‘아이거(Etam, 에탐)’ 등을 전개하는 프랑스 패션기업 아이거그룹이 자사 브랜드의 중화권 라이선스를 홍콩 자본에 넘기고 중국 사업을 정리한다. 지난 1994년 중국에 처음 진출한 이후 25년여 만이다.아이거그룹은 지난달 18일 홍콩계 투자펀드와 산하 기성복 브랜드의 중화권 라이선스 ...
라샤펠(La Chapelle)이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최근 발표된 라샤펠의 실적공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매출이 25억4800만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9.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익 역시 1억7400만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33.7% 폭등했다.또 한 가지 주목을 받고 있는 소식...
'지우즈(Juzui)' 'IMM' '안정' '모이작(MOISSAC)' '피오나천(FIONA CHEN)' '안나크로(ANNAKRO)' 등을 전개하는 안정패션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실적호조를 이어가고 있다.안정패션은 지난해 매출 14억 위안을 넘어서며 중견 기업으로 성장했다. 또 올해도 ...
'마리다이쟈' 자판기 앞에서 구매를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소비자중국 대표 색조화장품 브랜드 '마리따이쟈(Mariedalgar)'가 쇼핑몰 다위에청(DaYueCheng)과 손을 잡고 본격적인 쇼핑몰 매장 확대에 나섰다. '마리따이쟈'는 화장품 자판기로 성장한 브랜드로서 중국시장에서 스...
‘발리’ ‘산드로’ ‘마쥬’ ‘라이크라’ 등 업다운 막론 전방위 중국기업의 글로벌 패션 브랜드 인수 바람이 올해도 거세다. 중국 <시대제경>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패션 관련 인수 건도 이미 10건을 넘어섰다. 중국의 해외 브랜드 인수 역사는 2008년으로 거슬러 올...
중국 교복시장에 브랜딩과 디지털의 바람이 불고 있다.중국의 교복 시장 규모는 대략 1000억 위안(17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최근 중국 소비자들의 생활방식과 소비문화가 업그레이드되면서 교복 시장에도 품질과 디자인을 중시하고 브랜드와 기능성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등장...
지우무왕(JOENOE)이 브랜드 다각화를 통해 성장동력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중국 대표 남성복기업 지우무왕은 지난달 17일 한국 신성통상과 조인트벤처를 설립, 70%의 지분을 확보하며 중국 시장에서 ‘지오지아’를 최고의 남성복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데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지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