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ine
Celine
Review 피비 필로, 그녀의 전성기가 다시 시작되었다. 73년 프랑스 태생인 그녀는 스텔라 맥카트니의 세인트마틴 동기생으로 스텔라 맥카트니가 졸업후 바로 든든한 아버지의 후광을 등에 업고 클로에의 디렉터로 자리를 잡을때 그녀의 어시스턴트로 함께 일하면서부터 알려지기 시작했다. 당시 페미닌한 디자인으로 완벽한 변화를 일궈낸 끌로에에 대해 스텔라 맥카트니보다 그 어시스턴트였던 피비필로의 역할이 더 컷다는 입소문이 나돌 정도로 그녀에 대한 관심은 점차적으로 높아졌고, 급기야 스텔라 맥카트니가 독립했을때 그 자리에 곧바로 피리 필로가 내정되자 이 소문들은 더욱 신빙성을 얻게 되었다.
02년부터 06년까지 끌로에를 맡으며 스텔라 맥카트니와 함께 페미니즘이라는 트랜드를 전세계에 퍼트린 장본인이 되었고, 08년도 10월부터 지금까지 셀린의 크리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오랫동안 셀린을 이끌어왔던 마이클 코어스보다 페미닌한 감성이 더욱 실린 지금의 셀린에 더 많은 프레스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시즌 셀린을 위해 그녀가 잡은 테마는 ‘강하고, 파워플하고, 줄어든 (reduced)’ 이 세 가지 였다. 먼저 리듀스드란 말은 여기...more
Celine
Review 피비 필로, 그녀의 전성기가 다시 시작되었다. 73년 프랑스 태생인 그녀는 스텔라 맥카트니의 세인트마틴 동기생으로 스텔라 맥카트니가 졸업후 바로 든든한 아버지의 후광을 등에 업고 클로에의 디렉터로 자리를 잡을때 그녀의 어시스턴트로 함께 일하면서부터 알려지기 시작했다. 당시 페미닌한 디자인으로 완벽한 변화를 일궈낸 끌로에에 대해 스텔라 맥카트니보다 그 어시스턴트였던 피비필로의 역할이 더 컷다는 입소문이 나돌 정도로 그녀에 대한 관심은 점차적으로 높아졌고, 급기야 스텔라 맥카트니가 독립했을때 그 자리에 곧바로 피리 필로가 내정되자 이 소문들은 더욱 신빙성을 얻게 되었다.
02년부터 06년까지 끌로에를 맡으며 스텔라 맥카트니와 함께 페미니즘이라는 트랜드를 전세계에 퍼트린 장본인이 되었고, 08년도 10월부터 지금까지 셀린의 크리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오랫동안 셀린을 이끌어왔던 마이클 코어스보다 페미닌한 감성이 더욱 실린 지금의 셀린에 더 많은 프레스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시즌 셀린을 위해 그녀가 잡은 테마는 ‘강하고, 파워플하고, 줄어든 (reduced)’ 이 세 가지 였다. 먼저 리듀스드란 말은 여기서는 ‘장식이 줄어든 미니멀한 디자인’을 의미한다. 먼저 가장 눈에 띈 부분은 실루엣으로 가늘고 긴 네이비 코트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블랙보다는 짙은 네이비 컬러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고, 이런 가운데 블랙 가죽과 하얀 진주빛 컬러의 블라우스 매치가 눈에 띄였다. 특히 흩날리는 긴 타이넥크의 블라우스는 이번 시즌 스포티한 코트 아이템들 만큼이나 눈길을 끌었다. 미니멀한 엣지가 돋보인 이번 컬렉션 지금 불고있는 새로운 모더니즘의 본보기가 할 수 있다.
f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