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ine
2006/2007 F/W파리여성복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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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ine
2006년 2월 파리에서의 두번째 컬렉션을 가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바나 오마직의 셀린 컬렉션 무대. 이바나 오마직이 풀어낸 이번 시즌 셀린 쇼는 전반적으로 미니멀리즘과 엘레강스의 이미지를 선보였다. 여기에 페미니니티와 셀린의 전통을 지키려고 한 디자이너의 노력이 더해졌다.
패션 쇼는 그레이와 블랙 색상이 주도하는 가운데 터키즈와 누드 톤이 간간이 곁들어진 차분하고 절제된 분위기였다. 다양한 스커트 전개가 눈에 띄었으며 우아한 이미지의 H라인 스커트, 그리고 A라인의 시폰 스커트는 한층 더 여성미를 부각시켰다.
반면에 간혹 재킷이나 헤링본 수트는 남성복에서 영향을 받은 듯 매니쉬한 이미지가 풍기기도 했다. 스커트에 이어 특히 코트가 돋보였는데, 트렌치 코트를 변형시킨 디자인이나 실루엣이 드러나는 코트에 크로커다일 와이드 벨트로 허리선을 강조했다.
전반적으로 허리선이 강조된 의상에 와이드 벨트는 라인을 부각시키는 일등 공신이었다. 크로커다일 소재의 벨트와 레이스-업 부츠 아이템은 단조로움에서 탈피하도록 도와주었고, 빅 사이즈의 견고한 핸드백은 여성들의 눈길을 잡아끌기에 충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