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ce&Gabbana
2007/2008 F/W밀라노여성복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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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ce&Gabbana
도미니코 돌체와 스테파노 가바나는 도발적인 ‘Dominatrix(여성지배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시대적 배경의 섹슈얼 판타지를 선보였다.
파워풀한 워킹과 글래머러스한 아이템들은 돈주앙이나 물랑루즈를 연상시키며 노골적인 섹슈얼한 분위기와 정숙함을 넘나들었다. 섹스와 과장된 화려함을 이끌어내는 그들의 파워풀한 능력은 메탈릭한 뷔스티에 드레스와 딱딱한 코르셋 벨트, 라텍스처럼 보이는 드레스, 스터드한 장식 등으로 입증했다.
모든 스타일링에 빠지지 않고 등장한 자물쇠 장식에 하드한 코르셋 벨트는 퓨처리즘인 동시에 SM적인 하네스 같은 발상이 뒤섞인 복합적인 뉘앙스였다.
여기에 페미닌하고 엘레강스한 시스루 레이스의 드레스는 완벽한 바디라인을 드러내며 선정성과 관능미를 오묘하게 오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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