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ves Saint Laurent
2007/2008 F/W파리여성복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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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ves Saint Laurent
‘온고지신의 미’를 습득한 듯 보인 스테파노 필라티는 과거의 이브 생 로랑과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초점을 맞췄 다. 신선한 실루엣과 기존에 없었던 프로포션을 찾아냈고, 상체에 볼륨을 주는 정교한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여기에 도회적인 여성의 이미지까지 곁들여 남성복에서 응용된 재킷과 콘크리트 그레이와 블랙 볼륨과 주름을 이용해 다양하 게 변형된 텍스쳐 등 그의 의도는 여기저기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이들은 오버사이즈로 변주되며 앞 부분이 종모양의 볼륨감을 갖도록 다듬어졌고 스커트 없이 블랙 레깅스에 입어도 좋을 법한 턱시도 재킷에도 적용시켰다. 1960년대 이 브 생 로랑의 무드를 살린 검정 나일론 클로케, 후드, 건틀렛 장갑, 짙은 선그라스 등으로 회상됐고, 스테파노 필라티의 첫 컬렉션 이후 비난과 동시에 돌풍을 일으켰던 벨트, 튤립 스커트, 플랫폼 등이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매개체가 되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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