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venchy
2007/2008 F/W파리여성복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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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nchy
리카르도 티시는 지방시의 간결하고 정확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1920년대의 제페니즈 마린 재킷에 기초한 그의 프로그램 노트에 따른 쇼는 판타지 그 자체였다. 코트와 재킷은 파워풀하고 강렬했다. 깊이 있는 네이비 퍼는 풍 성한 결을 따라 화려함이 돋보일 수 있도록 했고, 웨어러블함으로 관객들에게 환호를 받은 아이템은 몸에 딱 붙는 피 코 트와 블레이저였다. 그 중 몇몇 안 되는 승자는 아이보리의 오버사이즈 리본이 얼굴까지 올라오는 칼라로 커팅된 것이 었다. 스커트는 길고 기울어진 헴 라인으로 좌우로 흔들렸고 블랙 드레스는 비대칭의 테일러링으로 바디에 감겼다. 티 시는 팬츠를 두 가지로 거리를 두었다. 첫 번째는 필수적인 해군 팬츠로 하이 웨스트에 허벅지의 통이 좁은 팬츠였고, 또 하나는 언뜻 부츠처럼 보이는 팬츠로 발목에서 미세하게 플레어진 가죽의 팬츠로 더욱 타이트하게 조이고 있었다. 다소 아쉬움을 전했던 금색빛의 황동 버튼은 드레스와 코트마다 장식돼 부담스럽게 느껴졌다. 또 트위스트되고 플리츠 로 변주를 이루던 핑크의 파티 플록은 블랙과 네이비가 지배하고 있는 쇼에 어울리지 못하고 둥둥 떠다니는 듯한 빛깔 로 보였다. 화이트의 불투명한 타이트인지 양말인지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