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opher Kane
강렬하면서도 대담한 컬러와 커팅이 주무기이다.
매 시즌 새로운 것은 창조해 패션 피플을 사로잡아 케인은 이번 시즌 또 한번 놀라움을 던져주었다. 그러나 그의 쇼 시작은 너무나 평범하게 보여 마리 셀리의 소설 ‘프랑켄슈타인에서 영감을 받았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화이트 라이크라 룩을 입은 오프닝 모델 등장 이후 화이트 핑크 레몬 컬러로 이어지면서 밋밋한 느낌이었으나 단순함에 그의 광기가 숨어 있었다. 꽃 장식으로 보여졌던 소매단 앞엿밈 단추, 어깨나 허리옆에 있는 장식들이 볼트와 너트로 이어진 것. 하늘하늘한 드레스 위에 패치워크 장식으로 보였던 검은색과 흰색의 줄들이 강력 접착 테이프란 사실은 또한 섬칫하게 했다. 전화선 코일로 만든 듯한 슈즈, 목욕용 플라스틱 샤워 캡을 눌러 만든 것 같아 보이는 칵테일 드레스, 천을 겹겹이 접어 일본 기모노를 연상시키는 원피스, 속이 비치는 얇은 천에 굵은 털실로 뜨개질 하듯 비닐을 엮어서 덧입힌 원피스와 스커트, 시스루 블라우스 가슴에 매단 큼직한 리본,털이 빠져 몇줄 남은 타올을 연상시키는 원피스 등 창의력 넘치는 재기 발랄한 패션들이 이어졌다.
케인은 현재 2005년부터 케인의 의상에 주목해...more
강렬하면서도 대담한 컬러와 커팅이 주무기이다.
매 시즌 새로운 것은 창조해 패션 피플을 사로잡아 케인은 이번 시즌 또 한번 놀라움을 던져주었다. 그러나 그의 쇼 시작은 너무나 평범하게 보여 마리 셀리의 소설 ‘프랑켄슈타인에서 영감을 받았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화이트 라이크라 룩을 입은 오프닝 모델 등장 이후 화이트 핑크 레몬 컬러로 이어지면서 밋밋한 느낌이었으나 단순함에 그의 광기가 숨어 있었다. 꽃 장식으로 보여졌던 소매단 앞엿밈 단추, 어깨나 허리옆에 있는 장식들이 볼트와 너트로 이어진 것. 하늘하늘한 드레스 위에 패치워크 장식으로 보였던 검은색과 흰색의 줄들이 강력 접착 테이프란 사실은 또한 섬칫하게 했다. 전화선 코일로 만든 듯한 슈즈, 목욕용 플라스틱 샤워 캡을 눌러 만든 것 같아 보이는 칵테일 드레스, 천을 겹겹이 접어 일본 기모노를 연상시키는 원피스, 속이 비치는 얇은 천에 굵은 털실로 뜨개질 하듯 비닐을 엮어서 덧입힌 원피스와 스커트, 시스루 블라우스 가슴에 매단 큼직한 리본,털이 빠져 몇줄 남은 타올을 연상시키는 원피스 등 창의력 넘치는 재기 발랄한 패션들이 이어졌다.
케인은 현재 2005년부터 케인의 의상에 주목해오던 베르사체에서 컨설팅 뿐 아니라 슈즈와 디자이너로서 일했으며 2009년에는 '마치 지아니 베르사체와 같다'라는 도나텔라 여사의 찬사와 함께 베르사체의 세컨라인인 '베르수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되었다.
졸업 즉시 자신의 누나인 타미와 함께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 '크리스토퍼 케인'을 런칭.환호를 받았다.
2012년 영국패션협회로부터 '마리 카트란주', '스텔라 매카트니'와 함께 올해의 디자이너로 선정돼 런던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중 한명으로 불리고 있다.
2013 봄/여름 컬렉션 이후 발렌시아가 새 디자이너 리스트에 올랐다는 이야기들이 흘러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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