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Rolf
2006/2007 F/W파리여성복 컬렉션
컬렉션 리스트
- 패션쇼리뷰
- 컬렉션
- 디테일
- 백스테이지
Victor&Rolf
얼마 전 칼 라거펠트, 스텔라 맥카트니와 리미티드 컬렉션을 선보였던 매스밸류 브랜드 「H&M」이 그 세 번째 주인공으로 빅터&롤프를 낙점해 화제가 될 정도로 이들 듀오는 요즘 뜨고 있는 디스퀘어드 쌍둥이와 함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듀오 디자이너다. 빅터 호스팅과 롤프 스노렌은 마치 갑옷을 입은 듯한 딱딱한 표정의 모델과 펜싱 마스크를 연상시키는 머리카락을 꼬아 만든 마스크를 등장시켜 시크하면서도 도도하고 새침한 파워 우먼의 내면을 담은 색다른 무대를 선보였다.
흰색 소매 깃의 검정 드레스를 장식한 나비 리본, 셔츠 프릴, 코사지는 커다란 은사로 짠 천으로 만든 것처럼 보였다. 또 나중에 등장한 말아올린 칼라와 여러 개의 부푼 소매가 달린 허리를 조인 서클 스커트 트렌치코트는 가장자리를 은색 페인트에 담근 듯했다.
1950년대의 상류사회, 리클 블랙 드레스, 트렌치코트, 수트 그리고 볼륨 스커트와 매치한 화이트 셔츠와 나누어 커팅과 디테일의 다채로운 변형 효과를 보여주었다. 특히 트렌치코트의 변형은 원조인 버버리도 울고 갈(?) 정도로 탁월했다. 앞섶 부분을 러플로 장식하거나 뉴 룩 실루엣의 영향을 받은 스타일, 소매 부분을 부풀리고 작은 벨...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