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vin
2006/2007 F/W파리남성복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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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사적으로 볼 때 잔느 랑방은 남성복 컬렉션을 선보인 최초의 디자이너였다. 이번 시즌 랑방의 남성복 컬렉션은 기술적으로 진보된 랑방의 재런칭 무대처럼 보였다. 여기에 ‘하우스의 포스’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앨버 엘바즈 또한 프랑스 남성을 위한 새로운 가이드 라인을 주장하는 듯했다.
디자이너 앨버 엘바즈는 쇼가 끝난 후 “우리는 이탈리안이나 영국인에 대해서는 너무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프랑스 스타일은 남성복에 있어 여전히 추상적인 아이디어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늘 무엇인가 시크하면서도 공격적이지 않은 패션을 추구한다. 진주 버튼이 달린 화이트 셔츠나 잠자리에 들 때 입는 캐시미어 파자마, 스모킹 니트웨어가 바로 그것들이다. 이 모든 것들을 살롱쇼를 통해 관객들에게 마치 퍼레이드를 하듯 선보였다.
패션쇼는 ‘가장 앨버 엘바즈답다’는 평을 들었으며, 그가 랑방에서 장수할 수밖에 이유를 대신 설명해 주기도 했다. 현재 그는 랑방 남성복 외에 여성복 컬렉션 역시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랑방 하우스의 효자(?).
포멀한 프록 코트와 턱시도 테일러링의 재킷은 금 벨트와
버건디 새틴 트라우저와 멋진 코디네이션을 연출했다....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