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chino
2007/2008 F/W밀라노여성복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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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chino
로셀라 자르디니는 시대가 원하는 트렌드에 충실하고 유연한 실루엣으로 웨어러블한 의상을 만들어냈다.
60년대 순수함에 집중했다는 그는 버블 실루엣을 중심으로 삼고 정확한 트렌드의 방향을 제시했다. 엠브로이더리 재킷, 가죽 소재 골드 원피스, 타프타 드레스, 레드 새틴 코트 등 가벼운 아이템에 이어 하프 길이와 크롭트 길이를 조절하며 등장한 코트와 재킷까지 곳곳에 버블의 풍성함을 배치하며 진화해 갔다.
프랑코 모스키노의 빼놓을 수 없는 재치는 ‘Moschino Say Love’라고 적인 티셔츠, 스타킹 등에서 찾아 볼 수 있었다. 이 쇼를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관객들은 전반적으로 갖고 싶을 정도의 웨어러블하고 사랑스런 의상이 채워졌지만 ‘모스키노’ 특유의 위트와 엉뚱함이 다소 부족했다는 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