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기업은 글로벌 금융 위기가 소비자의 소비 행위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왔는가를 잘 이해해야 한다. 따라서 기업을 변화를 준비하고 실정에 맞는 해결책을 취해야 한다. 먼저 소비 분야가 이번 경제위기에서 표현된 결과로 분석해 본다.
대부분 소비자들은 소비형적인 구매를 할 때, 좀 더 이성화에 가까워졌다. 때문에 많은 의류 브랜드들의 판매 판촉 활동에 대한 분석을 진행한다. 즉 객관적인 분석과 주관적인 분석을 통해 그 브랜드 제품에 대한 구매를 결정한다.
제한적이거나 위축된 소비 자원 속에서도 재집중과 재분배 현상이 생기게 된다. 어얼둬스를 예로 현재의 경제 침체 속에서도 캐시미어 제품에 대한 충실한 구매의도를 가진 소비자가 분명히 존재할 것이다. 이러한 소비자들은 브랜드에 대한 비교분석을 통해 품질이 좋고, 가격이 적당한 브랜드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의심할 바 없다.
이러한 소비 의도를 분석한 어얼둬스는 경기 침체의 한파 속에서도 훈훈한 판매 실적을 쌓았다. 브랜드에 대한 객관적, 주관적인 분석을 통해 소비자들은 구매하는 제품의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 뿐만아니라 의류의 기능화에 대한 분석 또한 신중하다.
예를 들면 신분, 지위, 실력의 상징이 목적이라면 당연히 인지도가 높은 국제적 고가 브랜드를 선택할 것이지만, 일상 업무, 생활, 여가 와 가격을 감안한다면 패스트 패션형의 브랜드 제품을 선택할 것이다. 때문에 사치품목인 고가형 브랜드 제품들은 경제와 시장의 한파 속에서도 꾸준하고 충실한 ‘소비집단’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패스트 패션형 브랜드들의 경쟁이다. 시장에서의 브랜드 이미지와 제품 개발, 경영관리 등 어느 면에서도 생존의 본능에 대해 충실해야 하며, 그 결과는 냉정한 것이다.
판촉 이벤트는 단지 판매의 촉매제 같은 수단에 불과하다. 그러한 프로모션보다는 브랜드의 인지도, 브랜드 가치 등을 이용한 판매 확대에 비중을 두어야 한다. 비경쟁 품목에 대한 협력을 통해, 통합 판매 등 마케팅을 펼친다. 또한 투입의 수익 최대화를 실현하여 자금 원금을 책정한다.
지역적으로 큰 범위의 시장에서는 이미지 전시 프로모션, 또한 매체를 통한 브랜드 이미지 노출 등 마케팅을 통해 짧은 시간 내에 더 많은 고객들을 흡수한다.
캐시미어 제품은 비록 고가 제품이긴 하지만, 사치 품목이 아니다. 현재 소비자들이 이성적인 소비 구매 경향 때문에 판매율이 저하됐지만, 일시적인 현상일 것이다. 시장에서의 종합 점유율을 확보하는 것은 성공적으로 구조조정에서 우승했음을 보여준다.
어얼둬스는 동종 업계에서는 앞서고 있다. 기업 이윤을 줄여 해외 판매 주문을 늘렸고, 재고의 위험 부담성을 낮췄다. 또한 다 브랜드화 전략으로 동일한 업종, 항목에서도 다양한 소비층을 소화할 수 있어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높였다. 일단 경제가 복구되고, 해외 금융 시장의 한파가 완화되면 이러한 우세가 더욱 큰 효익을 창출 할 수 있을 것임에 틀림없다.
패션 평론가 정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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