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지패션(대표 구본걸)의 「라푸마」 광고가 화제다.
“신경써라! 산에도 시선이 많다”호주 국립공원에서 촬영한 「라푸마」 광고는 여자 모델을 통해 스타일리쉬한 아웃도어 브랜드임을 강하게 보여주고 있다.
CF 초반부. 화장을 마친 미모의 모델이 거울을 보고 난 후 재킷과 모자, 신발을 신고 절벽을 점핑하는 장면이 압권이다. 모델이 시원한 암벽타기 줄에서 암벽 점핑을 즐기고 있는 동안 세 남자의 놀란 눈이 화면을 가득 메운다.
이후 상황의 급반전을 통해 아웃도어 제품으로서 기능을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광고는 산장을 개조해 만들었으며, 화려한 세트와 고급스런 소품을 통해 마치 화장품 광고처럼 초반부를 장식했다. 이후 크레인을 통한 점핑 장면이나 헬기 촬영을 통해 대자연의 스케일과 역동성을 매치시켜 생동감 넘치게 구현했다.
「라푸마」는 광고를 통해 스타일과 아웃도어 기능성을 절묘하게 부각했다.
구장회 기자
kj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