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드윈코리아(대표 성기학)의「노스페이스」가 젊은층을 타깃으로 플레그쉽매장을 오픈했다.
「노스페이스」‘하트오프서울’ 이라는 콘셉으로 155㎡의 중대형 매장을 오픈한 것.
김철주 골드윈코리아 전무는 “「노스페이스」가 젊은층에게 최첨단 테크니컬&패션 브랜드로 인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상품구성은 1층에 10만원대의 재킷을 비롯해 티셔츠, 모자, 가방 등 부담없는 가격대로 구성됐다.
2층에는 테크니컬 웨어를 중심으로 스트레치성 클라이밍 웨어와 고밀도 초경량의 거위털 점퍼 등으로 구성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는 산악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걸려 있다. 특히 건물 외벽에는 클라이밍 선수의 모습이 부각돼 「노스페이스」의 역동성을 살렸다.
그만큼 「노스페이스」 명동점은 대형점아닌 고객 세분화를 위한 새로운 시도다.
명동점은 매장 테마나 VMD, 콘셉트가 기존 엑스라지 매장과는 차별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젊은층의 감각에 맞는 상품 구성과 인테리어를 통해 「노스페이스」의 새로운 일면을 보여준다는 데 신선한 매력과 함께 차별성의 의의가 있다.
구장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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