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소재업체들이 올 추동 시즌에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아웃도어의 테크니컬한 소재를 공급하는 고어텍스, 쉘러, 테트라텍스, 브레스포 등은 테크니컬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특히 투습성이 뛰어나며 강력한 방수방품을 지닌 새로운 고어텍스 신소재는 의류 전중량에서 65g를 줄이는 등 경량화을 이어가고 있다. 후발주자인 테트라텍스도 투습방수 소재로 한국의 특전부대용 방한복에 납품하는 등 기술을 인정받고 있다. 쉘러코리아는 편발수 흡한속건기능이 있는 3X-드라이, 방오가공이 나노스피어 등이 유럽의 친환경 제품임을 앞세워 기능성 시장을 이끌고 있다. 국내 업체인 브레스포사는 냉감성 소재로 기능성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쿨비즈 소재다. <편집자주>

고어코리아 「고어텍스 프로쉘」
아웃도어 전문가들을 위해 태어나
고어코리아는 올 추동 시즌에 고어텍스 프로쉘을 노스페이스을 비롯해 7개 브랜드에 공급했다.
-고어텍스 프로쉘
아웃도어 전문가들을 위해 태어났다.
내구성과 투습성이 가장 뛰어나며, 혹독한 환경에 적합하도록 개발된 섬유다.
고어코리아는 올해 네가지 제품으로 구분해 뉴 네이밍 시스템을 적용했다.
-고어텍스 퍼포먼스 쉘
편안한 착용감과 강력한 방수기능을 발휘하도록 개발된 것으로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다.
-고어텍스 팩라이트 쉘
가장 가볍고 부피가 작은 섬유인 고어텍스 팩라이트쉘은 투습성이 매우 뛰어나 무게와 공간 절약이 필요한 경우 가장 좋다.
-고어텍스 소프트 쉘
부드럽고 따뜻한 패브릭으로 구성된 고어텍스 소프트쉘은 여러 겹의 옷을 껴입지 않아도 추운 환경에서도 자유로운 활동을 도와준다.
쉘러코리아 「3X-드라이」
발수성과 속건성으로 항상 쾌적
쉘러코리아(대표 조규식)가 전개하는3X-드라이는 발수성과 속건성으로 항상 쾌적함을 느낄수 있는 소재다. 특히 신축성이 뛰어난 쉘러소재 사용으로 움직임이 자유롭다.
3X-드라이는 스위스 셀러에 개발된 기술로 EHS(Environment, Health, Safty)에 관하여 가장 까다로운 섬유생산 규격인 블루사인(Bluesign)을 통과한 친환경 제품이다.
글로벌브랜드인 「아디다스」「보그너」「다니엘에스떼」「휴고보스」「클라우드베일」 「헨리한센」 등을 비롯해 전세계 글로벌 브랜드가 3X-드라이를 사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K2」 「슈페리어」 「애시워스」를 비롯한 아웃도어 브랜드, 골프스포츠, 남성복, 캐주얼 업체 등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키워드 3X-DRY: 스위스 쉘러사가 개발한 첨단수준 조절 시스템이 결합된 후가공 기술로 외부의 수분과 먼지를 튕겨내고 내부의 땀은 신속히 흡수하는 것이 특징, 즉 발수성질과 흡습기능 기술 결합으로 땀 자국이 겉으로 들어나지 않으며, 원할한 체온조절 효과를 통한 쿨링 효과 제공.
브레스포 「듀러쿨러」
마이너스 3도차 냉감 소재 공급
브레스포(대표 배한천)가 피부 접촉시 마이너스 3도차의 냉감 소재 「듀라쿨러」를 공급 한다. 충북 진천에 냉감소재 섬유공장 설립을 완료한 브레스포는 샘플오더는 물론 내년도 봄?여름 오더를 받기 시작했다.
「듀라쿨러」는 사람의 몸에서 발생하는 체온을 흡수해 스스로 열분해하는 시원한 냉감을 전해주는 인공지능형 스마트 제품이다. 이 제품은 피부접촉시 피부온도 대비 마이너스 3도 차이의 시원한 냉감을 확연히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쿨비즈 제품이다.
적용할 수 있는 원단은 티셔츠, 셔츠, 니트와 직물, 스판덱스, 트리코트 원단 등 모든 원단에 적용할 수 있다.
이 같은 「듀라쿨러」의 탁월한 냉감 조절기능 우수성으로 인하여 이탈리아 「PRADA」 미국 「ASICS」에게는 공급 계약이 추진중이며, 국내 브랜드는 「헤드」 「휠라스포츠」 「PAT」 「애시워스」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한국도널드슨 「테트라텍스」
투습방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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