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각광받는 ‘메이드 인 코리아’ 패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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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소재 신제품 개발 지원…글로벌 기업 육성

2014-02-06 오후 4:20:34

해외에 수출되는 ‘메이드 인 코리아’ 패브릭이 바이어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섬유수출입조합(이사장 박상태)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이 추진한 ‘섬유 생활 산업 활성화 기반 마련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패션 소재 역량 강화 사업’ 총괄 기관으로 지정을 받아 패션 소재 개발을 지원했다. 이 사업은 국내 패션 소재 기업의 기획력과 개발력 향상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소재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12개 패션 소재 기업의 시제품 개발과 프로모션을 지원하며 글로벌 소재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성공 사례를 발굴했다.


 지원 내용은 ① 기획력 향상을 위한 기술 정보 제공-패션 신소재 기술 자료, 신소재 MAP, 선진 원사 개발 동향 세미나, 해외 브랜드 연계 신소재 개발 세미나, 유망 신소재 핵심 기술 간담회, 글로벌 의류 제품 기술 포럼, ② 고부가가치 시제품 제작 지원-수혜 기업 환경 분석 및 애로 기술 파악, 전문가 연계 애로 기술 지도, 수혜 기업별 시제품 제작비 지원, ③ 마켓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모션-홍보용 마케팅 툴 제작 지원, 국내외 전시회 홍보 부스를 통한 수주 프로모션 지원, 국내 브랜드 초청 품평회 지원 등이다.


수혜 기업 12개사를 지원해 고부가가치 시제품 106점 제작, Elelie Tahari, Max Mara, Bogner, Jack Wolf Skin, Columbia, Polartec, Black Yak, The North Face, Kolon 등 바이어와 상담을 통해 948만6000 달러의 수주 성과를 올렸고, 패션 트렌드 정보 및 해외 기업의 기술 동향 습득에 따른 제품 기획력 향상, 애로 기술 지도 및 간담회 등을 통한 관련 업계 전문가와의 인적 네트워크 형성, 해외 선진 패션 소재 기술 동향 및 비즈니즈 환경 파악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으로 소재 기업의 패션 시장의 이해를 도모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소재 기업과 개발 제품은 다음과 같다.


 


덕산엔터프라이즈


덕산엔터프라이즈는 국내 최초로 폴라플리스를 최초로 개발해 일괄 생산 체제를 시도했다. 이를 토대로 이 제품을 수출하는 물꼬가 터지기 시작했다.


이 회사는 1990년대 상공부장관상과 1000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했고, 2000년대에는 경기도 소재 유망 중소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영국 울마크사와 독점 기술 제휴를 맺었다. 또 지속 성장을 위한 투자를 통해 중소기업청의 기술혁신형 중소 기업(INNO-BIZ)으로 선정됐다.


주요 생산품으로는 폴라플리스, 라셀, 몰스킨을 비롯해 울, 엘라텍스, 몰프리스, 에네스 담요가 있다. 특히 몰스킨 및 몰플리스는 양모를 모방해 실용면에서는 양모 섬유를 능가해 쾌적한 의류용 원단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성장성이 높은 고부가가치 니트 원단으로 고급스런 터치, 양모 섬유에 버금가는 경량감, 고급스러운 외관 등을 극대화시킨 고감성 아이템이다. 또 세탁성이 좋고 세탁 후 바로 입을 수 있는 워시&웨어 제품이고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인정받아 노스페이스 본사로부터 3000만 달러의 개발 의뢰를 받는 성과를 올렸다.


현재 미국의 Polartec, 대만의 Kingwhale에 이어 세계 시장 3위의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이번 사업으로 ‘아웃도어용 고신축 니트 제품’을 개발했다. 최근 아웃도어용 패션 소재로 니트 소재 및 신축성과 부드러운 터치감을 지닌 아웃도어용 패션 소재에 대한 트렌드를 반영해 원사를 선정하고 가공 조건 등을 개발해 섬세하면서도 다양한 기능성을 갖는 스판덱스 제품이다.


‘엘라텍스(Elatex)’라는 브랜드로 현재 약 50억원의 매출 성과를 냈으며 올해 2배인 1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한다. 향후 ISPO, OR 쇼 전시회 등에 집중해 아웃도어 소재로서 세계 최고의 수준으로 업그레이드시킬 방침이다. 또 The North Face, Jack Wolf Skin, 영원무역, Black Yak, K2, 등과 같은 국내외 글로벌 브랜드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영업을 통해 매출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에스엔티


에스엔티는 2003년 9월 SK케미칼로부터 독립했고 주로 아세테이트와 레이온의 복합 직물 및 편물 판매 업체로 시작했다.


이후 우븐 직물은 기존 아세테이트 복합물과 사염 메모리 원단에 주력하고, 니트 직물은 기존 아세테이트 복합 편물과 최근에 유럽 등에서 이슈화되고 있는 아웃도어용 기능성 제품에 집중하고 있다. 유럽 25%, 미주 25%, 중국 25%, 내수 25%로 다양한 시장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주로 고부가가치 원단에 주력해 연 평균 2500~3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대구에 직편물 모두 가공이 가능한 염가공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좋은 제품의 개발을 모토로 매출액의 3~4%를 새로운 제품의 연구개발비로 재투자하고 있다.


미국, 유럽 등 해외 시장과 내수 패션 시장에서 호평받던 에스엔티는 최근 울트라 하이게이지 니트 원단을 바탕으로 하는 소프트쉘 아웃도어 분야에서도 호평받고 있다.


아웃도어에 패션성을 접목시키겠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차별화를 꾀하면서 급성장세를 타고 있는 내수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비지니스를 전개 중이다. 대표적 국내 토종 브랜드인 블랙야크는 물론 국내 진출 유명 해외 브랜드인 밀레, 데상트 등에도 론칭을 앞두고 있는 상태이다.


대표 상품은 컴포터블 스트레치 재킷과 사이클복에 쓰이는 54 게이지 3 layered, 스트레치 다운 재킷용 2 layered, 초경량 프로텍션 네오플렌과 팬시 요가복 원단 등이다. 
이번 사업으로 기능성 스폰지를 사용한 직편물의 스쿠버 원단을 개발했다. 얇은 기능성 스폰지에 얇은 신축성 직물 또는 편물 양쪽을 모두 본딩해 중량감을 낮추고 볼륨감을 살리며 또한 보온성, 신축성, 흡한속건성을 향상시킨 제품이다. 78만8000 달러의 매출이 발생했다.
  앞으로 스폰지 본딩뿐만 아니라 3D 입체감이 있는 에어 브릿지 니트 원단을 찾는 수요가 급증하고 기존의 본딩과 3Layer 제품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어 이러한 트렌드에 부합하는 추가적인 제품을 개발할 예정. 독일 ISPO 전시회 및 상하이 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세창상사


1979년 창립된 이래 지난 35년간 ‘사람이 회사의 가치’라는 사명 아래 지속적인 직원들의 교육과 훈련을 통해 드라마틱한 변화를 가져왔다.


세창상사는 “세 번 확인”이란 신념을 지속적인 R&D, 품질 관리의 조화를 통해 실현하고 있다. 고객의 니즈에 맞추기 위해 많은 연구 작업을 수행하고, 이를 통해 높은 기술력과 노하우로 세계적인 섬유 회사로 발돋음했다.


세창상사는 R&D, 혁신을 통한 창의적인 제품을 보장하며 공장 설비와 직원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한 세계 일류의 품질을 지향해 ‘사회 책임 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경편(TRICOT) 직물에서 세계적인 리더가 되기 위해 해외 시장 개척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 세창상사의 주력 제품은 SPAN VELVET, MICRO SUEDE, TWO WAY FABRIC, MICRO BOA, MESH 등이다.


이번 사업으로 기존 양면 퍼(Fur) 제품을 개량한 벨보아(Velboa) 원단을 개발했다. 특히 내구성, 중량감 등의 장점을 발현하는 폴라플리스+벨보아 제품, 탄성 회복률과 시스루 현상을 해결한 경량 4웨이 스트레치 본딩 직물을 개발했다. 초기 단계인 지난해 10월 2만 5000 달러의 매출이 발생했다. Polartec, Gore Tex 등 기능성 라미네이팅 및 본딩 업체에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양면 퍼 제품이다. 경량 4웨이 스트레치 본딩 직물은 이미 여성복 시장에서 수요가 있어 샘플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량이 낮은 만큼 가격 경쟁력이 있어 중국 및 저가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에스티원창


에스티원창은 1976년 창업 이래 고품질의 원단 개발과 생산을 위한 집중된 투자로 품질은 국제 기준의 생산 품질 보증서인 ISO 9001:2008, ISO 14001:2004의 기준을 따르고 있다. 현재 160여명의 임직원이 종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6700만 달러의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에는 1억 달러 매출 달성을 예상한다.


연 8회 이상의 국내외 유명 소재 기획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주요 수출국은 미국, 일본, 유럽, 중국 등이다. THE NORTH FACE, GORE, PATAGONIA, LANDS’ END, MAXMARA 등과 거래하고 있고 국내 거래처는 K2, 네파, 라푸마, 블랙야크 등이다.


180대의 Water Jet Loom, 136대의 Air Jet Loom을 통해 연간 5380만 야드를 생산한다. 생산 제품으로는 100% Nylon, 100% Polyester, Nylon/Polyester 혼합 직물과 10, 20, 30, 40 데니어 나일론 원사를 이용한 초고밀도 직물, 스판덱스 원사를 이용한 신축성 직물과 100% 면, 면 혼합직물 외 세섬사를 이용한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천연 소재 느낌의 원단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경량 신축형 기능성 방풍 직물’을 개발했다. 나일론 66의 20 데니어 소재 사가공 기술을 통한 스트레치 직물의 경위사 적용을 통한 4웨이 파워 스트레치 직물이다. 비불소계 발수를 통한 친환경 발수 가공 기술과 저장력 라미네이팅 기술 개발을 통해 활동형 방풍 및 다운 프루프 직물을 개발할 예정이다.



 


 


영풍필텍스


영풍필텍스는 1994년 설립된 기능성 소재 전문 업체이다. 


 2007년 2월에는 세계 최대 섬유박람회인 ‘프리미에르비죵’에 국내 최초로 참가했고, PV 어워즈 후보에도 3회 이상 선정되면서 국내 패션 소재 업계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또 Oeko-tex 인증을 획득하고, 블루사인 시스템 파트너를 체결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국내 최초로 개발된 초경량 소재 에어쉘을 비롯해, 투습 방수 소재 REISSA, 신축성 소재 Nyspan, 듀폰의 케블라를 이용한 고강도 소재 Kenytex, Kenyspan 및 경량 투습 방수 다운 소재 REISSA-X 등이 있다.


이번 사업으로 나일론 편평사를 이용한 패션성이 가미된 방풍 소재를 개발했다. 나일론 30~40 데니어의 편평사를 사용해 추가적인 코팅 가공 없이도 방풍, 방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패션, 아웃도어용 방풍 소재다. 현재 Nautica, OZARK 등에서 오더가 진행 중이다.



 


 


파카RGB


파카RGB는 1989년에 설립되어 원사에서부터 제직, 가공에 이르는 일괄 생산 체제를 갖추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기능성 아웃도어 제품, 고기능/고감성 제품, 환경 친화 제품 등 다양한 차별화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제품 개발을 위한 R&D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차별화된 설비 및 20여명의 고급 R&D인력이 각 분야별로 배치되어 유기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파카RGB 고유의 원사 확보를 위해 국내외 유명 원사 메이커와의 공동 기획 회의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종합적인 R&D활동의 결과로 매월 30여건의 신제품을 개발하고 매년 전체 판매량의 30% 정도를 신규 아이템으로 대체시키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박지 미케니컬 스트레치 직물’ 개발했다. PU 스판덱스를 가격성, 염색성, 회복률 등의 여러 단점들을 보완하는 나일론 박지 미케니컬 2웨이 직물이다. 30만 달러의 매출이 발생했다.



 


 


성안


성안은 다양한 종류의 폴리에스터 직물 및 교직물과 니트 직물, 특히 신축성 직물을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주요 품목으로는 잠재 복합사를 활용한 직물/니트류, 1웨이/2웨이 스판류, 소파용 원단 등이 있다. 


1953년도에 설립된 성안의 세계적인 브랜드 ‘스타텍스’와 ‘소프실’은 지속적인 연구 개발의 산물로 성안은 국내 굴지의 폴리에스터 직물 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성안은 고급스럽고 우수한 원사를 생산하는 원사 메이커인 성안합섬을 비롯해 염색 가공 전문 업체와 사가공 업체를 자회사로 지니고 있다. 즉 원사부터 제직, 염색, 포장에 이르는 일괄 공정을 갖추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고부가가치 의류용 ‘고감성 초경량 실크 라이크 직물’을 개발했다. 차별화 원사를 활용해 조직감, 신축성, 벌키성, 소프트 터치감을 극대화시킨 소재다.



 


 


지비젼인터내셔널


 자연과 인간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 나가는 기업 가치를 모토로 하고 있으며 환경 친화적 소재인 TENECEL, LYOCELL을 중심으로 천연 소재인 COTTON, WOOL, SILK등의 원료로 환경 친화적인 CPB염색 가공을 니트에 활용해 고급 의류용 니트 원단을 개발 생산한다. 해외 유명 브랜드인 GAP, ANTAYLOR, BCBG, DKNY 등에 의류 소재를 수출 중이다.
 1993년 설립되어 현재까지 20년 동안 꾸준히 매출을 확장시켜왔으며, TENCEL, LYOCELL을 중심으로 한 니트 원단 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07년부터 현재까지 ‘프리미에르비죵’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고부가가치 Tencel/Lyocel 혼방 제품을 개발했다. 우수한 드레이프성, 형태 안정성, 심미적 외관 등의 특징을 지닌 고부가가치 소재다. 35만 달러의 매출이 발생했다.


앞으로 S/S 시즌 위주에서 F/W로 아이템을 다각화해 오더 수주 안정화를 이룰 계획이다.



 


 


새론인터내셔널


새론인터내셔날은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등 유럽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하는 화섬 및 면 교직물과 기능성 제품 전문 수출 업체이다. 재킷류 외 아우터웨어 및 아웃도어 소재 등에 주력하고 있다.


유럽의 주요 바이어들에 대한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 발 빠른 수주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개발 분야에 많은 비중을 두고 신규 제품을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특히 원사에서 후가공에 이르기까지 각 공정별로 전문화된 인력들이 배치되어 차별화 제품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폴리프로필렌(PP) 원착사를 이용한 캐주얼 및 아웃도어 소재’를 개발했다.


PP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최대한 발현시켜 바이어 니즈에 부합하는 차별화 기능성 아웃도어 소재다. 앞으로 제품 성능 개선을 위해 최적의 제직, 가공과 정련 조건 등을 지속적인 연구를 할 예정이다. 신규 조직을 개발해 기능성 외에 일반 캐주얼 용도로 확대할 방침. 관련 업체와 협업 시스템 구축해 가격 절감, 유통 개선, 제품 안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성민기업


성민 기업은 1973년에 설립된 원단 프린트 및 염색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이다. 1998년에 자체 디자인실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의 디지털 프린트 회사로는 유일하게 ‘프리미에르비죵’ 전시회에 2008년부터 참가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초경량 나일론 디지털 프린트는 한국 최초이며, 현재 블랙야크의 나일론 프린트 소재는 성민기업이 공급하고 있다. 코오롱 등 다수 브랜드와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성민기업의 주요 아이템은 10데니어와 15데니어 나일론, 실크, 면, 비스코스, 폴리에스터 우븐 및 니트 디지털 프린트 제품이다.
자체 디자인실을 확대하고 영국의 자체 디자인 스튜디오를 통해서 새로운 디자인을 개발하고 있다. 이탈리아 모나리자의 국내 에이전트와 일본 엡손사의 국내 에이전트를 통해서 토털 솔루션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고밀도 나일론 디지털 프린트 직물’을 개발했다. 일반 날염 프린트가 불가능한 나일론(10/15/20 데니어)에 DTP 활용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시마


시마는 차별화된 소재 기획과 생산 기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울, 실크, 린넨, 아세테이트, 면 등의 교직물을 다양하고 차별화된 가공법을 적용해 새로운 패션을 제시하는 소재, 직물 전문 업체이다. 1998년 설립된 이래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해 왔으며 기업부설연구소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방적 사업부를 신설해 완제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원사 개발부터 완제품의 프로모션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방법을 도모하고 있어, 의류 제품의 원천적인 소재부터 최종 제품까지 소비자의 니즈에 맞출 수 있는 생산 라인을 구비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시마에서 주로 생산하는 제품은 패션 아이템에 광범위하게 적용이 가능한 의류용 직물이다


이번 사업으로 ‘냉감 및 신축성을 갖는 아세테이트 복합 교직물’을 개발했다. 드라이 터치와 신축성이 가미된 시원하고 활동성 있는 바지, 재킷, 셔츠용 원단이다.


앞으로 고급 아웃도어 의류, 고감성 캐주얼 의류, 교복, 작업복과 근무복 등의 고급 유니폼, 쾌적성을 요구하는 의류 등의 제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알파섬유


알파섬유는 1988년도 창립 이래 국내외 여성복 시장을 타깃으로 패션 소재를 기획, 개발하는 원단 전문 업체이다. 26년간의 노하우로 여성복 소재 개발에 주력해 매년 매출액의 20% 이상을 연구 개발(R&D)에 투자하고 있으며, 시즌마다 패션 마켓의 트렌드 분석과 기획 및 개발을 통해 국내외 패션 마켓에 적합한 소재 및 컬러를 제안하고 있다. 그 결과 국내 여성복 브랜드의 디자이너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주요 아이템은 교직물, 각종 스트레치 직물, 자카드, 팬시 트위드, 자수, 폴리에스터 감량물 등이며, 다양한 후가공을 통해 새롭고 고급스런 퀄리티의 소재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계열사인 ‘플러스 알파’는 알파섬유에서 개발한 신소재에 트렌드하고 감성적인 프린트를 가미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퀄리티로 다양한 프린트 소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스페이스-다잉 원사를 이용한 트위드 원단과 시퀸 자수 위에 디지털 프린트한 원단’을 개발했다. 글로벌 여성복 패션 시장을 겨냥한 팬시 원단에 DTP 기법 및 다양한 후가공을 융합해 차별화시킨 고부가가치 소재다. 





취재부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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