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업체를 발굴한다는 것은 많은 노력과 비용 투자가 요구된다. 이런 업체를 한 자리에서 만난다는 것은 대단히 의미가 깊다. 1~2개 업체만 만나도 성공적이라 생각했는데 경쟁력 갖춘 업체 가운데 거래 가능한 업체를 4~5개 만날 수 있어 매우 알찬 전시회로 평가된다.
더욱이 최근 셔츠 소싱 강화를 위해 새로운 업체를 찾고 있었는데, <서울패션소싱페어>에서 이러한 업체를 만날 수 있었다.
현재 세계적인 소싱트렌드는 국경을 넘나드는 글로벌 소싱을 추구한다는 점이다. 이미 중국과 인도에 많은 시장을 빼앗긴 우리 섬유?패션 업계로서는 내실있는 국제적인 패션소싱페어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이번 행사는 그 시작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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