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계 패션시장은 국경없는 무한경쟁 시대를 맞고 있다.
「유니클로」 「게스」 등의 직진출에 이어 조만간 「자라」 「갭」 「H&M」 등의 진입도 가시화 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패션시장은 글로벌 브랜드와의 직간접적인 경쟁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글로벌 브랜드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싱력이 뒷받침 돼야 한다. 패션기업과 소싱기업은 갑과 을의 관계가 아닌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협력관계를 구축해야만 브랜드의 미래를 장담할 수 있다.
한국産 글로벌 브랜드의 탄생은 한국의 소재 및 프로모션 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며, 이는 결과적으로 한국의 섬유?패션산업의 성장을 가져올 것이다.
이러한 흐름에서 <서울패션소싱페어>의 출범은 섬유?패션산업의 성장 발판을 만드는 중요한 행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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