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의류액세서리박람회 3월 개최
아사아 최대 규모의 패션 관련 전시회인 ‘CHIC 2010’이 오는 3월28일부터 31일까지 베이징 국제컨벤션센터 신관에서 열린다.
중국패션협회, 중국국제무역주식회사,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방직패션분회가 공동 주최한다.
행사는 1993년부터 매년 1회씩 개최 되었으며, 올해로 17회째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패션 관련 전시회다.
전시장 면적만 총 10만㎡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20여 개 국가와 지역으로부터 1000여 개 업체 브랜드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패션 의류 분야의 바이어만 10만명 이상이 내방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 아시아 최대 규모의 패션 전시회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미래의 중국 패션산업 10년을 조망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인터텍스타일 베이징 S/S 개최
2010년 제16회 인터텍스타일 베이징 S/S가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베이징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2008년과 2009년의 금융 위기의 발발로 전체적인 섬유 방직업의 침체를 딛고, 2009년 10월 상하이에서 열린 인터텍스타일 전시회는 최고 절정의 인기를 누리며, 방문객 수가 5만 3948명에 달했고, 그 중 105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방문객 수만 1만 명에 육박했다.
인터 텍스타일 행사는 해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바이어와 향상된 전시 환경, 전시 면적을 확보하며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어패럴 패브릭 전시회로 거듭났으며, 패브릭, 섬유, 액세서리, 섬유 관련 기술, 디자인 및 스타일링 에이전시, 섬유 및 패션 무역 관련 출판물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마케팅 플랫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92회 중국 편직물 전시회 개최
제92회 중국 편직물전시회가 2010년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상하이 신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금융위기의 악재속에서 암울했던 업계의 침체 분위기를 씻어버린다는 비장한 목표로 막바지 준비가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2008, 2009년 2년 동안 경기 부진을 겪으면서 전시회 참여마저 미루었던 브랜드와 기업체들이 참가 신청을 해오면서 다소 밝아진 경기회복세를 보여준다.
푸르, 웨이크, 타이펑, 훙떠우 등 기업들이 경기 부진을 딛고 올해 전시회 참가 신청을 하고 있어, 새로운 각오를 보여준다. 특히 올해는 방문 참가 신청 생산기업들에게 원자재 소싱 기회를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전시회로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저우리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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