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캐주얼·아동복·울·피혁 제품이 매출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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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10대 대형 백화점·온라인 매출 동향 전년대비 소폭 증가세

2010-02-26 오후 7:05:12

상하이패션협회 온라인정보센터 통계에 따르면, 2009년 12월 상하이 패션 의류 제품 매출세는 전월의 하락세를 딛고 꾸준한 오름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나 매출 경기 회복 추이를 보였다. 12월 상하이 10대 대형 백화점 패션 의류 제품 전체 매출 건수는 118.5만 건으로 전월 대비 19.5만 건이 늘어난 19.7%의 오름세를 보였다. 전체 매출액 역시 5.46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1.22억 위안이 늘어난 29.0%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전년동기 대비로 볼 때 2.4%의 하락율을 기록했다. 12월 상하이 패션의류 시장은 11월의 하락과 경기 부진을 딛고 매출 오름세를 기록하며, 연말 시즌 특수를 누렸다. 또한 2010년 설날 연휴 전후의 특수를 예고하면서 대목특수효과도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2009년 1월-12월까지 상하이패션협회 온라인 정보센터의 통계 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2009년 전체 패션 의류제품 매출 건수는 1398건으로 2008년보다 62.3만 건이 증가해 4.7%의 증가율을 보였다. 또한 전체 매출수입은 48.5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1.2%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평균 매출가격은 347.2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6.2%의 상승세를 보였다. 전체적으로 2009년 상하이 대형 백화점 패션의류 제품 매출 상황을 볼 때, 고가제품의 매출이 전년 대비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하며 매출의 상승에 일조했다. 대중 서민 브랜드와 전문 의류 브랜드의 매출은 여전히 하락세를 보여, 글로벌 금융위기가 경기에 몰아 닥친 한파의 영향을 실감케 했다. 다만 2008년 보다 전체적으로 경기 회복세를 타면서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하며 향후의 발전 추이에 반등 뒷심이 돋보였다.

<상하이패션협회 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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