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창쟝 삼각지역의 많은 백화점과 쇼핑 상가들이 연달아 섬머 프리미엄 세일을 앞당겼다. 특히 작년과 비교했을 때 올해는 단오절과 어린이 날이 3일 정도 차이밖에 되지 않아 많은 상가들에서 급하게 두 특수를 묶어 패키지로 판촉 이벤트를 벌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그 여느 때보다 세일 파워가 파격적이고 이벤트 또한 다양하다.
단오절 연휴를 노린 난징 지역의 백화점과 쇼핑 상가들의 판촉 활동이 불길처럼 번졌다. 전통 식품, 아동복, 완구 등 아동용품들의 매출이 성장했을 뿐만 아니라 가전 제품, 여름 의류, 화장품 등 제품들이 명절 연휴의 매출 우위를 보였다.
특히 5.1 황금 연휴의 인기를 이어, 단오, 어린이 날 등 줄줄이 연휴가 이어지면서 5.1 황금 연휴의 판촉 이벤트를 무색케 하는 세일 행사들이 줄을 이었다. 특히 상가들은 어린이 날 특수를 이용해 ‘패밀리 쇼핑’이라는 주제로 판촉 경쟁에 불을 붙였다.
난징신바이와 중양백화점, 진잉, 진잉티앤디, 둥팡샹청 등 대형 백화점과 쇼핑몰들에서는 5.1 황금 연휴 버금가는 판촉 이벤트를 벌였으며, 다양백화점에서는 전 매장 50% 할인이라는 폭탄 세일을 감행해 업계의 촉각을 건드렸다.
또한 산시루의 수닝인허, 수닝환치우, 빠바이반 역시 연합으로 판촉 행사에 대량적인 물력과 인력을 투입했다. 연휴 3일 동안 전체 매출은 동시기 대비 30% 증가하는 등 기록을 세웠다.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침체를 완화하고, 소비자들에 소비 신심을 북돋아주기 위한 일환으로 상하이의 각 대, 중, 소형 백화점들은 단오 연휴가 시작되기 1주일 전부터 벌써 판촉 경쟁을 벌였다. 단오 연휴 당일 하루 동안 샘플링을 한 백화점과 상가들의 매출액은 2.51억 위안을 돌파해 동시기 대비 76.4%라는 최고속 성장 기록을 번갈아 치웠다.
특히 그 중에서 앞 20위에 든 백화점들의 매출액만 2.33억 위안을 기록해 동시기 대비 85.3%라는 기록을 창조했다. 판매 매출이 가장 많은 백화점은 역시 신세계이다. 3일 동안 매출이 1억 위안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할 정도였다.
이 백화점의 가장 눈에 뜨이는 판촉 행사는 바로 상하이 행정구역 산하에 있는 진산, 칭푸 등 9개의 현급 이하 도시들의 소비자들을 공략했다. 그러한 노력으로 3일 연휴기간 신세계백화점을 방문한 10만 명 고객 중, 9개 현 급 도시주민 3만 명이 이벤트 기간 백화점을 방문하여 쇼핑을 즐겼다.
또한 6월 1일 어린이 날을 전면에 내 세워 아동용품 마케팅을 벌였고, 백화점 내에 위치한 밀랍인형 전시관 또한 인기에 불붙어 매출에 가세했다.
린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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