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국 A급 지역의 백화점과 쇼핑 상가들의 폭탄 세일은 가히 전쟁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이다. 특히 베이징과 상하이 등 대도시들의 판촉 이벤트 행사는 그 규모뿐만 아니라 세일 폭 또한 매우 파격적이다.
하지만 대부분 중서부 지역의 소비자들은 이러한 파격 우대 할인을 받지 못한다. 그래서 최근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구매 대행이 한창 열풍처럼 번지고 있다.
타오바오넷에서 온라인 구매 대행을 전문으로 하는 예씨는 요즘 끊임없이 들어오는 주문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그는 베이징에 사무실을 오픈하고 시단과 둥단 상권의 백화점과 쇼핑 상가들의 판촉 이벤트 시즌에 맞춰 한창 밀려 들어오는 주문에 눈코 뜰 겨를이 없을 지경이라고 말했다.
그가 인터넷에 올린 각 대형 백화점과 쇼핑몰의 할인 정보들을 보고 연락 오는 중서부 지역과 도시들의 소비자를 대신하여 구매 대행을 통해 얻는 수수료는 건당 40 위안에서 80 위안 사이이다.
이러한 발 빠른 구매 대행이 가능하려면, 반드시 백화점과 브랜드 매장과의 연대 관계를 잘 이끌어가야 한다. 그는 백화점 매장 직원들과 전문 브랜드 숍의 매장 직원들을 통해 문자로 할인 정보를 비롯한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주고 받는다.
때문에 그가 소비자한테서 챙기는 건당 수수료 중 그러한 정보를 제공하는 백화점 직원들에게도 인센티브를 주는 형식으로 운영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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